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도 나누고 추억도 남기는 볼런투어 정도 나누고 추억도 남기는 볼런투어 [여행스케치=임실] 최근 여행 키워드로 등장한 ‘볼런투어’란 찾아간 여행지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주변 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담아가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방법이다. 국내 치즈의 본고장인 임실에서 진행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따라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여행’을 경험해 보았다. “와~ 우리가 만든 강정이 바삭하게 제일 잘 됐다~.”순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온 참가자들이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임실 지역 노인들에게 전달할 강정을 만들어 지역에 도움을 주고, 임실의 특별한 장소들에서 체험여행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박사골마을에서 일반 강정과 아로니아 엑기스를 넣은 강정 등 두 종류를 만들며 볼런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체험여행 | 노규엽 기자 | 2016-11-04 15:00 [마을 기행] 전북 임실 박사골 엿마을 부모는 엿 쭉쭉 늘이고, 자식은 대학에 척척 붙고! [마을 기행] 전북 임실 박사골 엿마을 부모는 엿 쭉쭉 늘이고, 자식은 대학에 척척 붙고!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 = 임실] 오랜 기간 엿을 만들어온 마을에서 무려 143명의 박사를 배출 체험여행 | 최혜진 기자 | 2010-01-1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