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골 마을의 클래식 여행, 제5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성료 산골 마을의 클래식 여행, 제5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성료 [여행스케치=평창]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강원도 산골 마을에서 ‘낭만적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초승달에 앉아 바이올린을 켜고 첼로 연주를 하는 토끼 두 마리는 ‘낭만적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포토존으로 사랑을 받는 곳이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열리는 ‘제5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의 풍경을 스케치하다.# 풍경1 – 비 내리는 산골마을의 낭만적 풍경비 내리는 계촌마을의 풍경은 다소 낭만적이다. 마을을 따라 흐르는 강에는 피아노 건반을 연결하는 주황색 아치가 주변의 녹음과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그 여름 | 조용식 기자 | 2019-08-19 22: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