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을 여행] 체험 여행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가평 로캉스 [가을 여행] 체험 여행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가평 로캉스 [여행스케치=가평] ‘로망의 철도’였던 추억의 경춘선 열차가 사라졌어도 가평은 여전히 청춘들에겐 매력적인 여행지다. 특히나 10월은 더욱더 그렇다. 계절마다 제철 음식을 먹듯, 계절에 어울리는 음악과 여행이 있다. 가을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한 10월. 자라섬에서 3일간 열리는 국제 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가평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가을 로캉스(Local+Vancance)를 떠나보자. 짜릿한 짚와이어 타고 자라섬 한 바퀴경춘선 대신 ITX를 타고 가평에 도착했다면, 자라섬 입장도 짜릿하고 새롭게 해보는 건 어떨까. 남이섬 가평 선착 체험여행 | 김샛별 기자 | 2019-10-01 18: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