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뉴스] 역사 공부부터 꽃놀이까지, 울산 중구로 가볼까? [카드뉴스] 역사 공부부터 꽃놀이까지, 울산 중구로 가볼까? [여행스케치=울산] 울산 중구는 역사가 있는 원도심과 생태 관광을 할 수 있는 십리대숲,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태화강 지방정원까지 아이랑 함께 가족여행으로 돌아볼 만한 관광지가 다양하다.울산 여행은 울산큰애기하우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울산 중구의 마스코트인 ‘울산큰애기’의 집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관광안내소다. 울산 여행에 앞서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빨간 원피스를 입은 큰애기가 그려진 텀블러, 거울, 인형, 가방 등 관련 굿즈도 구입할 수 있다.울산동헌 및 내아는 울산의 유형문화재 제1호다. 조선시대 울산도호부의 수 기획 | 유인용 기자 | 2019-04-08 16:20 [2019 올해의 관광도시] 똑딱똑딱 시계 초침 따라 울산 원도심 시간 여행 [2019 올해의 관광도시] 똑딱똑딱 시계 초침 따라 울산 원도심 시간 여행 [여행스케치=울산] 산업화가 한창 진행됐던 1960년대, 울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사는 동네 중 하나였다. 공장이 열심히 돌아갔고 골목마다 상점이 넘쳐났다. 돈을 벌기 위해 울산으로 찾아오는 젊은이들도 많았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당시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중구 성남동 일대에 원도심의 흔적이 남아 있다.‘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서 울산 중구의 지향점은 역사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관광이다. 실제로 울산 중구는 과거의 흔적을 품은 원도심 위에 트렌디한 현대문화가 덧입혀진 모양새다. 어디부터 둘러보아야 할 지 막 골목길여행 | 유인용 기자 | 2019-04-03 18: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