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집 ②] 별 볼일 있는 여행,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특집 ②] 별 볼일 있는 여행,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여행스케치=영양] 하늘엔 은하수 땅에는 반딧불이가 춤추는 영양에서는 책에서나 보던 신기한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밤하늘과 청정 자연을 만나고 왔다.별이 쏟아지는 영양의 밤하늘경상북도 내륙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영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밤하늘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빛이나 인공조명으로부터 교란을 받지 않아 사계절 내내 양질의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 실제로, 영양군 수비면 일대 390만㎡의 지역은 2015년 10월, 전 세계 밤하늘의 질을 측정하는 국제밤하늘협회(IDA 체험여행 | 민다엽 기자 | 2023-08-14 11:53 [여름엔 야간여행 ①] 하늘엔 별빛, 땅위엔 반딧불! 빛으로 감싸이는 여름밤,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 [여름엔 야간여행 ①] 하늘엔 별빛, 땅위엔 반딧불! 빛으로 감싸이는 여름밤,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 [여행스케치=영양] ‘푸른 하늘 은하수.’ 동요 의 가사처럼 밤에도 하늘이 푸른 여름은 은하수를 보기 좋은 계절이다. 국내에서 별보기 가장 좋은 곳이라 불리는 영양군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더위를 씻어보자. 이 시기에는 땅위에서 빛나는 특별한 곤충,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영양군은 경상북도 대표적인 산간오지로 사람보다 자연이 더 풍부한 곳이다. 덕분에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연을 잘 간직하게 되었고, 국내에서 밤하늘이 가장 어두워 별자리를 관측하기 좋은 곳이 되었다. 그 중심지가 영양군생태공 인문학여행 | 노규엽 기자 | 2020-07-13 10: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