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행 레시피] 트롤리버스 타고 순천 여행, 버스 차창을 넘나드는 순천 도심의 봄 [여행 레시피] 트롤리버스 타고 순천 여행, 버스 차창을 넘나드는 순천 도심의 봄 “순천시엔 ‘자연생태코스’와 ‘도심순환코스’로 운행되는 두 종류의 시티투어가 있다. 입장료가 포함된 자연생태코스는 선암사(1만3500원)와 송광사(1만4000원) 등으로 나뉘고, 도심순환코스 즉 트롤리버스는 순천역과 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연향동 패션의 거리~드라마촬영장~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웃장~문화의 거리 등 순천 도심을 중심으로 하루 9회 순환 운행한다.”순천 트롤리 버스표(5000원)는 차 안에서 직접 끊는다. 입장료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승차권 소지자에 한해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당일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승하차 테마여행 | 황소영 객원기자 | 2019-04-09 09:48 [뉴스체크-전남] 순천시, ‘순천 관광홍보관’ 운영... 광양매화마을 첫 봄꽃 인생샷 찍기 [뉴스체크-전남] 순천시, ‘순천 관광홍보관’ 운영... 광양매화마을 첫 봄꽃 인생샷 찍기 2019 순천방문의 해, 서울 수서역에 관광 홍보관 개관순천시는 ‘2019순천방문의해’ 붐 조성을 위해 순천대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해설사 ‘청춘여행길잡이’와 함께 서울 수서역 상설홍보관 SRT-CSV LAB(공유가치 상설홍보관)에 ‘찾아가는 순천 관광홍보관’을 개관했다.‘청춘여행 길잡이’ 홍보단은 순천관광지 홍보물과 LED 원형 패널과 대형 모니터, 디지털 액자 등 최신기기에 ‘2019 순천 방문의 해’ 홍보 동영상과 관광 홍보 이미지를 실시간 송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개관 첫날 ‘청춘여행길잡이’들은 미국 CNN이 꼽 광주·전남 | 김세원 기자 | 2019-02-22 17: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