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벚꽃부터 꽃잔디까지, 울긋불긋 꽃대궐 ... 4월 축제 캘린더 벚꽃부터 꽃잔디까지, 울긋불긋 꽃대궐 ... 4월 축제 캘린더 [여행스케치=서울]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은 꽃샘추위로 움츠러들었던 꽃봉오리들이 마침내 꽃을 피워내 전국 곳곳에서 꽃축제들이 펼쳐집니다.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진해군항제'를 시작으로 태안의 '수선화축제', '진안 원연장꽃잔디축제' 등이 봄을 수놓습니다.재밌는 체험과 역사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체험축제'와 '가야문화축제'는 따뜻한 봄날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축제입니다.이외에도 도자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이천도자기축제'나 2019년 대표축제로 선정된 '문경전통찻발축제'도 열려 기대를 모읍니다. 봄 | 김세원 기자 | 2019-03-30 10:17 찬란한 가야문화와 역사를 만나다, 가야문화축제 2019 찬란한 가야문화와 역사를 만나다, 가야문화축제 2019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구지가에서 시작된 가야의 역사를 경남 김해에서 찾을 수 있다.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 바로 ‘가야문화축제’이다. 철기문화를 꽃피웠던 가야왕도 김해는 김수로왕을 기리는 제사 날짜에 맞춰 매년 음력 3월 15일, 가야문화축제를 연다.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열리는 축제는 올해로 43회를 맞이한다.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펼쳐지는 축제는 구지가의 배경인 구지봉을 비롯해 대성동 고분군, 가야의 거리 등 경남 김 봄 | 김세원 기자 | 2019-03-18 14:58 [뉴스체크-경남] 경남, ‘2019 경남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진주시, ‘돌체 앙상블’ 공연 개최 [뉴스체크-경남] 경남, ‘2019 경남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진주시, ‘돌체 앙상블’ 공연 개최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발표경상남도가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매년 선정하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도내 축제를 지원하고 명품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총 10개의 축제가 선정됐다.시부에서는 ▲진주 개천예술제(대표, 10.3. ~10.10.) ▲거제섬꽃축제(우수, 10.26.~11.3.) ▲김해 가야문화축제(유망, 4.18.~ 4.21.) ▲양산삽량문화축전(유망, 10.11.~10.13.) ▲사천 와룡문화제( 부산·경남 | 조아영 기자 | 2019-02-22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