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자여행기 ⑩]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떠난 1박 2일 통영 먹방 여행 [독자여행기 ⑩]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떠난 1박 2일 통영 먹방 여행 [여행스케치=통영]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 서울에서 아침부터 통영으로 향했습니다. 5시간 동안 운전해 통영 시내에 도착하자 공영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을 이용하면 반값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통영은 ‘충무김밥’의 원조인 만큼 판매하는 가게도 많아서 가족들과 충무김밥으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고슬고슬한 쌀밥에 담백한 김, 매콤한 섞박지와 어묵, 오징어 볶음의 조화가 맛있게 어우러집니다. 배를 채우고 나서는 아이들과 함께 통영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동피랑 기획 | 임부환 독자 | 2020-02-28 11:26 애플망고, 오디가 맛있지? 통영으로 떠나는 새콤달콤한 여행! 애플망고, 오디가 맛있지? 통영으로 떠나는 새콤달콤한 여행! [여행스케치=통영] 통영의 여름은 남해에서 피서객들로 붐비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과일이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노란 애플망고와 보랏빛 오디는 통영을 대표하는 특산품 중 하나이다. 노오란 과육에 달달함이 가득! 통영 애플망고일반 옐로망고보다 작은 크기에 익으면 빨갛게 변하는 애플망고.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애플망고는 한겨울에도 온실의 내부 온도를 25도로 맞춰줘야 해 우리나라에서는 귀한 과일이다. 당도는 높지만 칼로리는 낮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는 애플망 체험여행 | 유인용 기자 | 2019-06-18 10:09 [뉴스체크-전남] 영화・드라마 속 목포, 한류 열풍 이어간다...여름을 알리는 소만, 대나무는 왜 갈색으로 변할까? [뉴스체크-전남] 영화・드라마 속 목포, 한류 열풍 이어간다...여름을 알리는 소만, 대나무는 왜 갈색으로 변할까? 목포시, 한류 열풍 이어간다... 미디어마케팅 박차문체부‘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국비 5천만원 확보목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류드라마 지역 촬영지 활용,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공모 신청 지자체 가운데 2차 심사 및 선정을 거친 14개 지자체 중에서 합천군, 오산시와 함께 최종 선정 대상에 포함되었다. 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5천만원 포함 총 사업비 1억 광주·전남 | 김세원 기자 | 2019-05-22 08: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