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뉴스] 결혼의 달 5월, 전국 방방곡곡 셀프 웨딩 촬영 명소를 알아보자! [카드뉴스] 결혼의 달 5월, 전국 방방곡곡 셀프 웨딩 촬영 명소를 알아보자! [여행스케치=전국] 봄이 한창 무르익는 시기, 5월.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5월은 결혼식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거창한 결혼식보다 소규모로 치르는 '스몰 웨딩'이 인기를 끌면서 웨딩 촬영 또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셀프로 촬영하는 이들이 많다. 전국 방방곡곡의 셀프 웨딩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명소를 알아보자.먼저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은 국제수목학회가 아시아 최초로 꼽은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이자 태안군이 ‘셀프웨딩&리마인드 웨딩 촬영 명소’로 선정하기도 했던 곳이다. 특히 수목원 중앙부에 자리한 연못 기획 | 유인용 기자 | 2019-05-13 17:45 [뉴스체크-경남] 봄 여행주간 맞춰 ‘울산’으로 떠나볼까…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낭만주의 발레 ‘지젤’ 선보여 [뉴스체크-경남] 봄 여행주간 맞춰 ‘울산’으로 떠나볼까…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낭만주의 발레 ‘지젤’ 선보여 울산시, 봄꽃주제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울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2019 봄 여행주간(4월 27일~5월 12일)을 맞아 ‘봄꽃’과 ‘원도심’이라는 최근 인기 여행 키워드를 접목한 울산만의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총 2개이며, 태화강지방정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원도심에서 운영된다.태화강지방정원(대나무광장 일원) 프로그램은 봄 여행주간 중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보통날, 태화강 봄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봄꽃 코스튬 부산·경남 | 조아영 기자 | 2019-04-16 19:31 [카드뉴스] 역사 공부부터 꽃놀이까지, 울산 중구로 가볼까? [카드뉴스] 역사 공부부터 꽃놀이까지, 울산 중구로 가볼까? [여행스케치=울산] 울산 중구는 역사가 있는 원도심과 생태 관광을 할 수 있는 십리대숲,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태화강 지방정원까지 아이랑 함께 가족여행으로 돌아볼 만한 관광지가 다양하다.울산 여행은 울산큰애기하우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울산 중구의 마스코트인 ‘울산큰애기’의 집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관광안내소다. 울산 여행에 앞서 사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빨간 원피스를 입은 큰애기가 그려진 텀블러, 거울, 인형, 가방 등 관련 굿즈도 구입할 수 있다.울산동헌 및 내아는 울산의 유형문화재 제1호다. 조선시대 울산도호부의 수 기획 | 유인용 기자 | 2019-04-08 16:20 사진발 잘~ 받는 이색 촬영지 (1) 가평 에델바이스 사진발 잘~ 받는 이색 촬영지 (1) 가평 에델바이스 요즘 셀프웨딩 사진이나 데이트 사진, 우정 사진 등 자신과 친구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는 ‘인생 샷’ 촬영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셀카족에게 반가운 희소식 하나 전한다. 꼭 비싼 DSLR이 아니더라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발 제대로 받는 이색 촬영지를 찾아가보자. [여행스케치=경기] “저 알프스에 꽃과 같은 스위스 아가씨, 귀여운 목소리로 요로레이디~”신기하게도 도착과 함께 요들송이 귓가를 맴돌게 하는 마력 같은 이곳은 당장에라도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뛰쳐나올 것 만 같은 스위스풍의 작은 마을 에델바이스이다.때 묻지 않은 가평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져 더욱 스위스 느낌이 들게 하는 이곳은 스위스풍 건축물과 그 안에 조성된 박물관, 갤러리, 테마관, 포토존 등 다양 경기·인천 | 박민우 기자 | 2016-03-08 14:02 [이달의 테마여행] 다향의 고장 보성에서 즐기는 이색 여행 전남 보성 [이달의 테마여행] 다향의 고장 보성에서 즐기는 이색 여행 전남 보성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보성] 오랜 가뭄 탓에 잎들이 바싹 말라 올해의 단풍은 예쁘지 않았다. 체험여행 | 박민우 기자 | 2015-11-2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