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업로드] 한섬지 천리길 생태탐방 프로그램 [업로드] 한섬지 천리길 생태탐방 프로그램 [여행스케치=전남] 현지 주민이 직접 해설하는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벗 삼아 발걸음을 옮기고 싶다면?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 등이 준비한 ‘한섬지 천리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자. 이 프로그램은 지리산둘레길 6개 구간, 남해바래길 2개 구간, 통영 바다백리길 2개 구간에 이르는 한섬지 천리길을 걸으며 주변 명소를 탐방할 수 있다. 게다가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역 주민을 통해 전해 들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올 10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 맘이 동한다면 지리산국립공원 남부?북부사무소와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로 운영일 열흘 전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Info 한섬지 천리길 생 광주·전남 | 박지원 기자 | 2016-05-02 10:48 [슬로시티 & 리프레쉬 여행] 한 박자 천천히, 두 걸음 느리게 강원도 영월 슬로시티 김삿갓면 & 능말 생태환경의 숲 [슬로시티 & 리프레쉬 여행] 한 박자 천천히, 두 걸음 느리게 강원도 영월 슬로시티 김삿갓면 & 능말 생태환경의 숲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영월] 시 한 수 읊으며 차 한 모금 마시고 세월아 네월아. 느림보를 흉 트레킹여행 | 전설 기자 | 2014-08-05 16:18 [아이와 함께 호기심 여행] 청계천 하류 생태습지원 도심 한복판에 오리들이 노닐고, 잠자리가 날아드네! [아이와 함께 호기심 여행] 청계천 하류 생태습지원 도심 한복판에 오리들이 노닐고, 잠자리가 날아드네!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서울] 슬렁슬렁 둘러보곤 “볼 것 없다”고 투덜거리지 말 것! 가만가만 체험여행 | 최혜진 기자 | 2009-10-13 00:00 [드라이브 여행] 홍천ㆍ양양의 경계 구룡령, 아흔아홉굽이 구룡령에서 천하를 보다 [드라이브 여행] 홍천ㆍ양양의 경계 구룡령, 아흔아홉굽이 구룡령에서 천하를 보다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여행스케치=강원] 서울 경기지방에서 국도를 이용하여 양양을 갈 때 대개 44번 국도를 체험여행 | 이민학 기자 | 2005-12-15 00:00 미천골 불바라기 약수, 두마리의 용 사이에서 찾은 붉은 여의주 미천골 불바라기 약수, 두마리의 용 사이에서 찾은 붉은 여의주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양양] 차로 비포장 길을 7km 달려 4.8km의 임도를 걸어야 나오는 트레킹여행 | 김정민 기자 | 2005-10-0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