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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충북] 충주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단양 소백산 자연휴양림 ‘인기’
[뉴스체크-충북] 충주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단양 소백산 자연휴양림 ‘인기’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2.22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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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미동산수목원에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충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ㆍ충주박물관에 공공 WiFi 서비스 개시
산림욕과 숲속 트레킹 즐길 수 있는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인기'
충북농업기술원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청주고인쇄박물관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 신청 접수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 / 충북도청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 / 충북도청

청주 미동산수목원 숲속 놀이터로 놀러 가요!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유아의 정서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일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 내 늘푸른 잣나무와 전나무로 우거진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며, 5~7세를 대상으로 평일 정기반(오전 10시~12시)과 수시반(오후 2시~4시)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생명을 노래해요’, ‘곤충의 세계와 봄 이야기’, ‘숲속에 가면’ 등으로 계절ㆍ시기별로 테마를 정해 다양하게 진행된다. 참여하는 아이들은 숲속 체험활동을 통해 오감을 이용한 계절의 순환과 자연놀이를 통한 심미감을 만끽하게 된다. 

유아숲체험원에는 밧줄 놀이ㆍ통나무 건너기ㆍ모래놀이장 등 자연재료를 활용한 생태놀이터 8종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또한, 놀이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나무쉼터에서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유아숲체험원 옆에 위치한 산림교육센터 내에는 별도의 유아교육실이 있어,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내학습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 ‘유아숲체험원 신청’ 게시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정기반은 3월 말까지, 수시반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참고로 공평한 숲체험 기회부여를 위해 기관별 월 1회만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충주시외버스터미널. 사진제공 / 충주시청
무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충주시외버스터미널. 사진제공 / 충주시청

충주시, 지역 곳곳 무료 와이파이 ‘팡팡’
충주시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민 편의를 위해 지역 내 공공장소에 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21일부터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충주박물관 2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Public 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외버스터미널과 박물관 이용객들은 인터넷 콘텐츠 및 각종 정보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13년부터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주지역 공공건물 및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82곳에 공공와이파이 존(Public WiFi Zone)을 운영중이다. 

특히, 시외버스터미널 및 박물관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충주지역 내 전 시내버스(76대)에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움직이는 시내버스 안에서도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숲속 탐방로와 자락길을 갖춘 단양 소백산. 사진 / 여행스케치 DB
숲속 탐방로와 자락길을 갖춘 단양 소백산. 사진 / 여행스케치 DB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입소문 타고 발길 이어져
소백산의 정기를 받은 청정자연 속 힐링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소백산 자연휴양림이 지난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모두 1만5967명으로 나타났다. 주말과 성수기 여행주간이면 인근 도시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객실이 대부분 찰 만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260ha에 이르는 군유림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3개소에 소백산 화전민촌 화전민가 9동, 소백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 숲속의 집 10동,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15동 등 모두 49동에 이르는 산림휴양 시설을 조성했다. 

또한, 소백산화전민촌과 정감록 주변 산림에 임도를 활용한 숲속 탐방로와 소백산 자락길 6구간 등은 산림욕과 숲속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 충북도청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 충북도청

충북농업기술원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충북의 농업 소식을 널리 홍보할 ‘충북농업기술원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2월 2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충북농업기술원 SNS서포터즈’ 모집에는 그간의 홍보 효과로 전국에서 신청이 쇄도하였다. 신청자 중 SNS 활용 및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열정과 농업ㆍ농촌에 대한 관심 등을 고려하여 최종 14명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충북농업기술원 SNS서포터즈’는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기획사 대표,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종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충북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과 농업 관련 축제, 도 농업기술원의 행사 및 성과 등 유용한 정보를 전국의 소비자들과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 신청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오영택)이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오는 3월 11일까지 받는다.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은 직지 홍보·교육 전문가인 직지지도사가 직접 신청 학교를 방문해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역사,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을 알려주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그간 충청북도 소재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다 점차 교육 지역을 확대, 현재는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주, 음성 등 충북지역과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의 35개교에서 교육을 신청해 4500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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