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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강원] 강릉솔향수목원 봄맞이 교육프로그램 시작! ... 삼척을 누비는 자전거 축제 'Around 삼척 2019 라이드 페스트'
[뉴스체크-강원] 강릉솔향수목원 봄맞이 교육프로그램 시작! ... 삼척을 누비는 자전거 축제 'Around 삼척 2019 라이드 페스트'
  • 김세원 기자
  • 승인 2019.03.08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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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솔향수목원, 봄꽃의 개화와 산림교육프로그램 운영 
고성에서 '평화의 빛' 릴레이 퍼포먼스 선보여...
삼척시와 삼척시자전거연맹 주관한 'Around 삼척' 오는 4월 13일 개최
강릉솔향수목원이 봄을 맞아 피어난 꽃의 개화와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 강릉솔향수목원
강릉솔향수목원이 봄을 맞아 피어난 꽃의 개화와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 강릉솔향수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봄의 태동
완연한 봄 날씨가 한창인 요즘, 수목유전자원 보존기관인 시립‘강릉솔향수목원’에 봄이 꿈틀대고 있다. 강릉솔향수목원에는 지난 3·1절 연휴 동안 2,932명이 방문하는 등 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강릉솔향수목원은 화단의 월동 짚을 모두 걷어내고 수목 비배관리와 새싹을 가꾸느라 분주해졌다. 계곡 하천에는 겨울잠을 깬 개구리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수백 개의 개구리 알이 하천 곳곳에 있어 징검다리를 건너는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4월부터는 튤립과 무스카리, 수선화, 산철쭉 등 좀 더 화려한 꽃들이 개화하기 시작하여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5월에는 때죽나무, 공조팝나무, 샤스타데이지, 산딸나무 등 하얀 꽃들이 즐비하게 피어 5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릉솔향수목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교육사업인‘숲 해설’과 ‘유아 숲 체험’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 관람객 10인 이상은 강릉솔향수목원 홈페이지에서 10인 이하는 현장에서 숲 해설을 신청하여 깊이 있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는 홈페이지 예약 유아숲체험 신청을 통해 수목원 내 유아숲체험장에서 각종 자연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다.

고성군, 3.1운동 100주년‘독립의 횃불’전국 릴레이 개최
고성군은 문재인 대통령이 3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친 후 LED 독립의 횃불을 청년단장에게 전달으로 시작된 전국 릴레이 행사를 6일 오전 10시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장, 학생, 군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통일전망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독립의 빛, 평화의 빛, 통일의 빛”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행사는 군 부대와 연계하여 총 대신 독립과 평화의 빛을 통일의 빛으로 연결하는 염원을 담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의미로 고성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독립의 횃불 행사는 광복회강원영동북부연합지회(지회장 최근중)의 이색 점화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영상물 상영, 고성지역 3.1운동사 보고, 만세삼창, 151계단 빛의 봉송, 타종식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151계단 빛의 봉송 행사는 군인, 독립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평화의 빛’을 릴레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는 국가보훈처에서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42일간 2019명이 참여하는 행사이며, 춘천시에 이어 두 번째로 고성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22개 주자봉송 지역을 비롯한 전국 3.1만세운동 지역 100곳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round 삼척이 오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제공 / XCWORKS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round 삼척'이 오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사진제공 / XCWORKS

'Around 삼척 2019 라이드 페스트’축제 개최
삼척시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축제인 “Around 삼척 2019 라이드 페스트”가 오는 4월 13일~ 4월 14일 이틀간 삼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Around 삼척은 올해가 3회째로 지난해  1,1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해안과 산악, 계곡을 경유하는 2개 코스로 성황리에 개최된바 있다. 

올해는 2월 11일부터 참가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일주일 안에 1530명이 접수되어 마감 되었으며, 삼척시는 또 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UCI 그란폰도 월드시리즈 유치를 위해 유치의향서를 국제사이클연맹에 제출했다.

또한, 삼척시와 삼척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대회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국제자전거연맹의 그란폰도 월드시리즈(UCI GFWS) 칼렌다 등록을 신청하여 대폭적인 변화를 꾀하기로 했다. 

라이딩 종목은 그란폰도(140km)와 메디오폰도(43km)외에 개인 독주대회(ITT)를 신설하여 다양화하는 한편,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도 지난 해보다 낮추고 다수가 참가하는 원거리 동호인 단체나 클럽의 참가 편의를 위해 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 애프터 파티 등 이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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