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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2월호
중국 여행의 축소판, 닝샤...닝샤에 대한 모든 것
중국 여행의 축소판, 닝샤...닝샤에 대한 모든 것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11.19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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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닝샤여유국 서울 관광설명회 개최
황하 문명의 발상지이자 내륙의 오아시스
역사 녹아든 고대 암벽화부터 신나는 샌드스키까지
사진 / 유인용 기자
중국 닝샤여유국은 19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 유인용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여유국은 19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름다운 중국‧신기한 닝샤’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질적 특성과 아름다운 풍경, 환경이 잘 보존된 닝샤는 중국 내에서도 녹색 관광의 중심에 있다”며 “중국 유일의 무슬림족인 후이족 자치구인 닝샤는 소수 민족의 숨결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중심부에 자리한 닝샤는 중국의 10대 95종 여행지 중 8대 46종 여행지를 보유한 곳으로 ‘중국 여행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황하 문명의 발상지인 닝샤는 ‘내륙의 오아시스’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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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은 “지질적 특성과 아름다운 풍경, 환경이 잘 보존된 닝샤는 중국 내에서도 녹색 관광의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유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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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세쌍 주서울 중국관광사무소 소장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를 이룬 닝샤는 휴가지로 추천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사진 / 유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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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의 사호는 사막의 모래와 호수의 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진 / 유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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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의 하란산은 한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뽐낸다. 사진 / 유인용 기자

다이세쌍 주서울 중국관광사무소 소장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를 이룬 닝샤는 휴가지로 추천하는 곳”이라며 “현재 지하철 이수역에서 스크린을 통해 중국의 관광지들을 홍보하고 있으며 닝샤의 여행지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닝샤의 대표 관광지로는 허란산, 사호, 사파두, 전베이부 서부 영화 세트장 수이둥거우 등이 있다. 허란산은 ‘닝샤의 아버지산’이라고 불리며 6000여 개의 신비한 고대 암벽화를 보유한 곳이다. 사호는 사막에 자리한 호수로 서핑, 패러글라이딩, 샌드스키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사파두는 중국에서 가장 큰 천연 샌드스키장을 보유한 곳이며 수이둥거우에서는 중국의 거대한 협곡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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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 씨는 닝샤의 무형문화재 중 마편직 기예능 보유자다. 사진 / 유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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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의 민화 기예능 보유자인 전곤 씨가 직접 그린 민화를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유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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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는 중국 유일의 무슬림족인 후이족의 자치구다. 사진 / 유인용 기자

닝샤를 대표하는 먹거리로는 구기자, 포도주, 양고기 등이 있다. 닝샤의 구기자는 귀한 약재로 여겨지며 닝샤의 동로 지역은 중국의 대표 와인 생산지다. 또 닝샤의 양고기는 과거 브릭스(BRICS) 회담에서 만찬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용왕댐마을과 사호, 황하숙박촌 등에서는 닝샤의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숙박 시설도 준비돼 있다.

설명회에서는 닝샤의 무형문화재를 알아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모시 등 마류 식물의 줄기 섬유를 원료로 공예품을 짜는 마편직 기예능 보유자, 중국 민화를 다양한 소품으로 옮겨낸 민화 기예능 보유자 등이 직접 한국을 찾아 공예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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