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포인트부터 숙박권, 식사권까지 역대급 경품 제공 이벤트 선봬
캐비어, 랍스터, 푸아그라 등 고품격 재료 담은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캐비어, 랍스터, 푸아그라 등 고품격 재료 담은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여행스케치=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가을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로맨틱 디너(Romantic Dinner)’ 패키지를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로맨틱 디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석식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더 킹스’에서 식사 시 추가로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제공되어 저녁 식사에 낭만을 더해 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더 킹스에서는 ‘최애 메뉴 월드컵 이벤트’를 통해, 풀만 호텔 100만원 포인트부터 숙박권과 ‘더 킹스’ 크리스마스 당일 식사권, ‘1955 그로세리아’ 런치 식사권, 애프터눈 티 세트까지 역대급 경품을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2월과 1월 초에 발표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더 킹스’ 이용 시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응하면 된다.
이와 함께, 눈과 입이 호강하는 ‘어텀 딜라이트 애프터눈 티 세트’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오세트라 캐비어 랍스터 롤, 푸아그라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 트러플 게살 미니콘 등 고품격 세이보리와 함께 3단 로즈 골드 트레이에 무화과 휘낭시에, 밤 크림 롤, 감 무스 등 가을의 맛과 향을 담은 디저트가 아름답게 플레이팅 된다. 여기에 시즈널 음료 2잔이 함께 제공되며, 2인 8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여행스케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