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 안내] 아빠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보물찾기, 인생2막 귀농귀촌 꿈을 이루다 [신간 안내] 아빠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보물찾기, 인생2막 귀농귀촌 꿈을 이루다 증강현실로 보물도 찾고, 추억도 쌓고 아빠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보물찾기 배성식, PORTRAY, 2022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하루에 고작 13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아빠와 보내는 시간은 하루 평균 6분 에 불과하다. 는 매번 주말이나 방학이면 어디서 뭐하고 놀아야 할지 고민인 아빠들이 주도하는 놀거리, 먹을 거리 프로젝트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바쁜 일상으로 자녀들을 위해 주말 체험이나 여행을 준비하지 신간 | 민다엽 기자 | 2022-08-18 08:50 읍성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유서 깊은 고창전통시장 읍성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유서 깊은 고창전통시장 [여행스케치=고창] 고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기시장이자 유일한 상설시장인 고창전통시장은 고창읍성과 가까운 천변 옆으로 형성되어 있다. 시골 재래시장이 대개 그렇듯이 평소에는 차분한 모습을 하고 있다가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잔칫날 같은 활력이 넘친다. 고창전통시장의 장날은 매 3일과 8일인데 고창 땅에서 나온 산물뿐 아니라 인근 타지에서도 상인들이 물건을 가지고 모여든다.켜켜이 쌓인 세월의 흔적인구 5만 5천여 명에 서울시와 비슷한 면적을 가진 고창군은 산과 들 그리고 바다까지 품고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그런 고창의 모습은 오랜 골목길여행 | 김수남 여행작가 | 2022-05-17 10:30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 고창 여행자의 쉼터, 여행자 카페 ‘모로가게’ 김수남 대표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 고창 여행자의 쉼터, 여행자 카페 ‘모로가게’ 김수남 대표 [여행스케치=고창] “코로나19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카페, 빵집 등 작은 관광지가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자들이 이런 작은 관광지를 목적으로 여행을 오면서, 그 지역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없을까?” 이런 고민 끝에 여행자들에게 부담 없이 여행정보를 제공해 주고, 주변 관광지나 농가의 아름다운 풍경과 농산물을 연결해 주는 방문자 센터 역할을 위해 여행자 카페 ‘모로가게’를 오픈했다는 김수남 대표. 그가 운영하는 모로가게를 들어서기 전 길 건너편에서 잠시 멈추어 들여다본다면 매우 재미있는 인상적이다. 유리창 너머 인터뷰 | 조용식 기자 | 2020-11-29 2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