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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2월호
[뉴스체크-부산] 광안대교서 ‘인생샷’ 찍으며 걸어 볼까…부산시, 온라인 관광 플랫폼 구축 추진
[뉴스체크-부산] 광안대교서 ‘인생샷’ 찍으며 걸어 볼까…부산시, 온라인 관광 플랫폼 구축 추진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7.16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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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광안대교 상층부 구간 무료 개방
내년부터 부산 여행은 ‘비짓 부산(VISIT BUSAN)’으로!
부산시가 오는 27일 광안대교에 보행길을 열어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사진 / 조아영 기자

광안대교서 ‘인생샷’ 찍으며 함께 걸어 볼까
부산시가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광안대교에 보행길을 열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는 행사가 아닌, 광안대교를 걸으면서 다양한 문화공연도 체험할 수 있는 ‘보행문화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오전 7시 30분 개그콘서트 ‘버스킹어게인’ 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행사가 개최되는 8시에는 53사단 군악대를 선두로 ‘사람중심 보행혁신’ 메시지 전달을 위해 걷기 동호회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보행 퍼레이드 행렬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보행구간에는 어쿠스틱밴드, 케이팝(K-POP) 메들리, 저글링, 마임 등 버스킹 공연팀을 배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걸으면서 광안대교 교량 주탑과 마린시티, 광안리 해안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교량 중앙에는 청년 푸드트럭존 ‘함무보까’가 설치되어 광안대교 위에서 다양한 브런치도 즐길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안대교 개방행사 홈페이지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벡스코 요금소부터 남천동 메가마트까지 광안대교 상층부 총 4.9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벡스코 요금소로만 진입이 가능하다. 보행 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9시 3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는 광안대교 상층부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진은 일출 명소로 널리 알려진 부산 기장 오랑대. 사진 / 여행스케치 DB

내년부터 부산 여행은 ‘비짓 부산(VISIT BUSAN)’으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미래형 스마트관광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부산 대표 온라인 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15일 시청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은 개별 관광객 증가 추세에 따라 수요자에 맞춘 모바일 위주 부산 여행 정보 제공과 글로벌 관광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계기관 등과 테스크포스(TF)팀을 꾸려 함께 참여하며, 관광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과 플랫폼에 포함될 디지털콘텐츠(영상ㆍ사진ㆍ스토리) 개발 등을 추진한다.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한ㆍ중(간체/번체)ㆍ영ㆍ일 등 5개 국어로 개발할 계획이며, 외국인 관광객도 국내 관광객과 동일한 수준의 여행 정보를 받게 된다. 다양한 매력이 있는 부산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기사형 스토리와 영상으로 속속들이 소개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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