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 ⑥ 친절, 깔끔한 인테리어, 직접 만든 과실청 메뉴 인기, 글림 - 정의진 대표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 ⑥ 친절, 깔끔한 인테리어, 직접 만든 과실청 메뉴 인기, 글림 - 정의진 대표 [편집자주] 2박 3일의 일정으로 울릉도를 여행하고 돌아가는 여행자들의 대부분은 “또 다시 오고 싶은 곳, 울릉도”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다음에 올 때는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오겠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여행자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울릉도. 울릉도 여행을 더 즐겁고, 편안하며,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을 만났다. [여행스케치=울릉] “손으로 만드는 것이 차의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든 과실청으로 라떼, 티, 에이드 종류를 선보였죠. 물론 커피가 가장 중요하죠. 다만, 카페 글림만 인터뷰 | 조용식 기자 | 2021-05-11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