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개월 후, 딸이 직접 담근 장을 집에서 맛볼 수 있어 기대", 순창 '도시민 장독대 분양 & 장 담그기' 성료 "6개월 후, 딸이 직접 담근 장을 집에서 맛볼 수 있어 기대", 순창 '도시민 장독대 분양 & 장 담그기' 성료 [여행스케치=순창] "저희는 메주에서 된장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간장도 나온다는 것을 장담그기 체험 행사에서 처음 알았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에게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장 담그는 체험을 꼭 시켜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순창에서 강순옥 명인 선생님에게 너무 잘 배워가지고 갑니다."지난 12일 전북 순창군 (재)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진행한 '2022년 도시민 장독대 분양 & 장 담그기' 체험을 위해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박상준 씨의 말이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 시연이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적인 된장, 체험여행 | 조용식 기자 | 2022-03-14 02:37 [체험여행] 녹향월촌에서 즐기는 농촌여행! 시간 따라 떠나는 강진 [체험여행] 녹향월촌에서 즐기는 농촌여행! 시간 따라 떠나는 강진 [여행스케치=강진] ‘녹차향기 그윽한 달 뜨는 마을’ 서정적인 뜻을 담은 강진의 녹향월촌권역은 월남리 외 3개리, 총 9개의 마을이 모여 형성된 농촌 휴양마을이다. 월출산을 배경으로 두고 있는 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 등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고장이다. 녹차 향 맡으며 다양한 체험까지녹향월촌마을은 그 구역이 넓은 만큼 강진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월남리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마을 이름에 담긴 뜻을 재현이라도 하듯 마을 근처 넓게 펼쳐진 강진다원의 녹차밭을 볼 수 있어 이름이 더 쉽게 기억에 체험여행 | 김세원 기자 | 2019-08-05 16:32 [농촌체험] 여주 주록마을, 시골 외갓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 [농촌체험] 여주 주록마을, 시골 외갓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여주] 십장생의 하나인 사슴이 살만큼 깊고 깨끗한 마을, 주록리. 우리나 체험여행 | 이수인 기자 | 2006-04-11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