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겨울 제주 맛여행] 찬바람 부는 계절, 제주는 맛있다! [겨울 제주 맛여행] 찬바람 부는 계절, 제주는 맛있다! [여행스케치=제주] 제주의 별미는 무엇이 있을까? 이 시기에 딱 좋은 것은 제철 만난 회이고, 국이나 탕은 계절 음식이 아니지만 찬바람과 어울린다. 마음대로 골라 담는 재래시장 회 접시나 한 번에 제주 향토 음식을 맛보는 코스 요리도 제주를 즐기는 방법이겠다. 쌀쌀한 이맘때에는 제주에서 맛있게 놀아 보자.제주 음식은 계절보다 재료의 가치가 먼저이다. 비린 데 없이 고소하고 찰진 돼지고기는 샤브샤브로 먹어보고, 어디나 있는 고등어도 제주라면 회가 별미이다. 꿩메밀국수나 고사리육개장은 특별히 계절을 타지 않지만 늦가을이라 더 어울릴 것 맛시장멋골목 | 송세진 여행칼럼니스트 | 2018-11-01 18:18 해녀가 건네주는 제주 바다의 향과 맛! 해녀가 건네주는 제주 바다의 향과 맛! [여행스케치=서귀포] 어린 시절, “파도소리를 담고 있다”는 말에 속 빈 껍데기를 귀에 가져다 대보곤 했던 소라. 따뜻한 남쪽 섬 제주도에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제주의 파도소리를 담은 소라들이 해녀들의 손에 이끌려 뭍으로 올라온다. TAC 어종으로 관리되는 제주소라와의 만남이다.제주소라는 껍데기에 유난히 삐죽한 뿔들이 솟아있어 ‘뿔소라’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제주 전역에서 잡히는 어종이지만, 겨울철을 맞아 맛보러 가려면 모슬포항을 위시한 제주도 남서부 바닷가를 찾는 것이 좋다. 제주소라와 함께 제철을 맞는 제주도 방어도 모슬포로 모이기 때문이다.Info TAC란?총허용어획량(Total Allowable Catch)을 뜻하는 말로, 수산자원의 과도한 어획을 막기 위해 11개 어종을 정 체험여행 | 노규엽 기자 | 2017-12-07 10:37 [놀멍쉬멍 제주도 비밀코스] [놀멍쉬멍 제주도 비밀코스]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제주] 제주에서 눈을 만나는 3가지 방법 - 마방목지, 1100고지, 윗 트레킹여행 | 송세진 여행 칼럼리스트 | 2014-11-12 00:00 [김준의 섬 여행 33] ‘고메’의 섬, 손맛에 취하다 통영시 욕지도 [김준의 섬 여행 33] ‘고메’의 섬, 손맛에 취하다 통영시 욕지도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통영] 여행의 고수들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꼽을 때 꼭 빠뜨리지 섬여행 | 김준 작가 | 2013-04-17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