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족 여행지 추천] 오감으로 느끼는 신비의 자연, 뮤지엄 딥다이브 평창 [가족 여행지 추천] 오감으로 느끼는 신비의 자연, 뮤지엄 딥다이브 평창 [여행스케치=평창] 지난해 7월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모나 용평에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뮤지엄 딥다이브(Museum Deepdiv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뮤지엄 딥다이브는 ‘신비의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총 12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숲과 나무, 꽃, 동물 등 다양한 자연의 풍경 속으로 색다른 여행을 떠나보자.기존의 박물관 전시가 오브제 중심 전시라고 한다면, 최근의 전시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관람객과의 상호작용(Interactive)을 추구한다. 최근 유행하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의 체험여행 | 민다엽 기자 | 2024-03-13 08:56 [새해에 가볼만한 산] 여행스케치 추천 ‘1월의 산 3선’ 겨울 산, 그 길 위를 걷다 [새해에 가볼만한 산] 여행스케치 추천 ‘1월의 산 3선’ 겨울 산, 그 길 위를 걷다 [여행스케치=광양, 함양, 무주] 이상한 일이었다. 나이가 들어 체력이 떨어지는 데도 산은 더 가까운 존재로 다가왔다. 겨울도 예외는 아니었다. 가끔은 휑한 모습에 쓸쓸하지만 눈만 내려준다면 그것처럼 예쁜 세상이 또 없다. 산을 오르는 일은 매번 힘들다. 그러나 모든 산이 그렇다는 건 아니다. 겁내지 말 것! 방법은 다양하다.01. 탁트인 바다 전망이 일품! 광양 구봉산멀리서도 산꼭대기 위에 서 있는 조형물이 보였다. 광양 시내를 벗어난 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형물의 산으로 구불구불 이어졌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문을 연 순간 트레킹여행 | 황소영 객원기자 | 2023-12-13 08:22 누구에게나 열린 천년의 숲, 발왕산 모나파크 누구에게나 열린 천년의 숲, 발왕산 모나파크 [여행스케치=평창] 강원도 평창에 있는 발왕산은 해발 1,458m로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이다. 그런데도, 누구나 쉽게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백두대간의 장쾌한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최근 용평리조트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변신한 ‘발왕산 모나파크’를 찾아, 대자연의 기운을 한껏 만끽했다.‘왕의 기운’을 가진 발왕산해발 1,458m 발왕산은 ‘왕의 기운을 가진 산’이라는 이름답게 산세가 웅장하고 기운이 영험해, 예부터 명산으로 손꼽히던 곳이다. 그런데도 아직 사람들에겐 생소하게 느껴질 법 한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트레킹여행 | 민다엽 기자 | 2022-08-16 08:46 [동영상] 겨울 눈을 찾아 떠난 여행, 설경을 만났다 [동영상] 겨울 눈을 찾아 떠난 여행, 설경을 만났다 [여행스케치=평창] 올겨울은 눈이 실종된 듯합니다. 그래서 겨울 왕국으로 변한 강원도 용평을 찾았습니다. 용평 리조트에서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곳은 바로 발왕산 정상으로 가는 '바램길'입니다.눈꽃으로 만발한 발왕산 정상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보이시죠 발왕산 정상 부근에는 상고대가 활짝 피어 있어요. 그럼 상고대의 모습을 감상해 보실까요. 용평리조트 스키장을 찾은 많은 스키어. 레인보우 정상에서 출발한 스키어들이 슬로프를 따라 내려가네요. 슬로프 뒤로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네요. 눈 소식이 유난히 그리운 올겨울, 동영상 | 조용식 기자 | 2020-02-03 20:56 [하늘에서 보는 풍경 ②] 강원 평창 발왕산 용평리조트 [하늘에서 보는 풍경 ②] 강원 평창 발왕산 용평리조트 [여행스케치=평창] 하얀 눈을 온몸에 두른 발왕산은 겨울에도 사람들을 품는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한 쪽 산비탈을 내어주는 용평의 어머니산은, 주변을 둘러싼 백두대간 줄기의 설경도 보여주며 ‘어서 오라’ 반겨준다. 사진 | 정용권 드론사진작가 | 2019-01-04 13:31 [겨울레포츠&바다 여행①] 겨울레포츠의 메카에서 즐기는 콘서트&공연 [겨울레포츠&바다 여행①] 겨울레포츠의 메카에서 즐기는 콘서트&공연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평창] 같은 여행코스라고 해도 가는 곳은 사람에 따라 들쑥날쑥 천차만별이 체험여행 | 이민학 기자 | 2004-12-02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