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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제주]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도내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뉴스체크-제주]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도내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5.17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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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제주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확정
전통시장 6개소에서 문화공연 개최
관광기념품 공모전, 최대 상금 2000만원 
사진제공 / 제주도청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재인증됐다. 사진제공 / 제주도청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확정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이 성공적으로 확정됐다.

지난 14일 유네스코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 확정 공식 문서와 함께 인증서를 보내옴에 따라 재인증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은 201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재인증된 것으로, 지난 2014년 재인증 당시 유네스코에서 제시한 10개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 중요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재인증 당시 유네스코는 제주도 지질공원에 대해 총 10개의 권고사항을 제시한 바 있으며, 도에서는 이 권고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지질공원 가시성 향성, 파트너쉽 확대 구축, 홍보활동 강화, 지역주민 참여확대, 국제교류 강화 등을 추진하며 권고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과정에서 유네스코는 4개의 권고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권고내용은 제주도 지질공원과 지오브랜딩 사업 웹사이트와의 통합, 제주도 지질공원이 관광활성화 영향에 대한 연구 수행, 유네스코 3관왕 브랜드와 연계한 시너지 관리방안 구축,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 참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공식 프로그램으로 국제적 브랜드 가치가 높고 심사도 강화되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4년 주기로 엄격한 재인증 심사를 거쳐 브랜드 지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증뿐만 아니라 유지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41개국 147개소가 인증되어 있다. 

한편, 오는 2020년에는 제주도에서 70여 개국 1,200여명이 참가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내년 세계지질공원 제주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자연자원의 가치와 제주도 지질 공원의 활동사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회 기본계획의 수립, 준비위원회를 구성 등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제주도청
제주도내 전통시장 6개소에서는 문화공연이 추진된다. 이달 25일에는 세화민속오일장에서 공연이 개최된다. 사진제공 / 제주도청

도, 전통시장 문화공연 추진… 이달 25일 세화민속오일시장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은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 6개소(대정오일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세화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를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오후 1시에는 세화민속오일시장에서, 6월 8일 오후 5시에는 동문시장(산지천 광장)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공연에서는 길트기, 물허벅춤, 사물놀이, 부채춤, 가야금병창, 지역별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이며 특히 제주아리랑 등 제주 전통민요 공연을 통해 제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통해 제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으로 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장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에 제주의 향토적인 색채가 짙은 문화예술을 더하면 사람이 더 모이고, 매출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고객과 상인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22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2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제주의 문화,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우수하고 매력적인 제주관광기념품 분야로 공모가 이루어진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하는 기념품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공모전 출품을 원하는 업체 및 개인은 오는 6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제주종합비지니스센터 3층)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19점의 입상작(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4점, 장려상 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입상작에는 상장과 상금 외에 상품개발자금 지원, 대규모 박람회, 홍보물 제작, 온라인을 통한 홍보·판매,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입상작 상품개발자금 지원은 예산범위 내(7000만 원)에서 수상 순위를 우선으로 지원하며, 업체별(개인) 지원액은 대상 2000만원, 금상 1000만원, 은상 이하 500만원이고 자부담금은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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