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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0월호
‘50% 할인’ 서울관광특구상품권 발행... 관광특구 경기 살린다
‘50% 할인’ 서울관광특구상품권 발행... 관광특구 경기 살린다
  • 류인재 기자
  • 승인 2021.05.18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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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서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특구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특구상품권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대표적인 관광특구인 종로청계, 명동, 동대문, 이태원, 잠실 5종으로 발행된다. 

발행되는 상품권은 각 지역 관광특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페이코, 티머니페이, 010제로페이, 신한 쏠, 우리WON뱅킹, BNK경남은행 등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결제앱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5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다만 일부 대형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은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홈페이지 또는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앱 ‘지맵(Z-M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행 규모는 총 4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6월부터는 관광특구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관광특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5000명에게 서울관광특구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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