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각지에 협회 사무실 마련
코로나19로 침체된 협회 활동 본격 재시동
코로나19로 침체된 협회 활동 본격 재시동
[여행스케치=서울]관광전문기자협회(회장 이상인)는 8일 협회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2022년 새해를 맞아 더욱 활발한 협회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현판식은 협회 이상인 회장, 양노흥 부회장 등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 302호에 마련되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현판식 후에는 협회 사무실 운영 및 이용 방법에 관한 내용과 협회 안건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편, 관광전문기자협회는 지난 2014년 한국관광공사 출입 관광 및 교통 전문 매체 14개 사에 소속된 관광 분야 전문기자들로 구성, 출발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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