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8일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봉화 분천 산타마을 58일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봉화 분천 산타마을 [여행스케치=봉화] 58일간 매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북 봉화 산타마을이다. 2014년 처음 분천역을 중심으로 개장한 이곳은 한겨울 설경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약 10만 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겨울 테마 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난히 눈 소식이 그리운 올겨울,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함께 1월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봉화 산타마을을 찾았다. 이곳에서 가장 핫한 포토존은 분천역 앞에 세워진 산타클로스와 루돌프가 끄는 썰매다.즐거운 체험과 먹거리 가득한 체험여행 | 조용식 기자 | 2020-01-16 08:52 [겨울 여행] 드라마, 설화, 동화속 겨울의 풍경을 찾아 떠나다, '안동‧봉화' [겨울 여행] 드라마, 설화, 동화속 겨울의 풍경을 찾아 떠나다, '안동‧봉화' [여행스케치=안동] 각 여행지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풍경이 있기 마련이다. 브라운관을 통해 소개되며 유명해진 풍경도 있고 오래된 이야기가 구전되어 내려오는 고즈넉한 풍경도 있다. 또 아기자기한 모습이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풍경도 있다. 드라마 속, 설화 속 그리고 동화 속 풍경을 찾아 안동과 봉화로 떠났다.안동은 하회마을부터 시작해 다양한 서원들과 사찰, 누각까지 ‘선비의 고장’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명소가 많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인기 명소가 된 만휴정, 안동의 대표 천년고찰인 봉정사는 고아한 분위기가 특히 체험여행 | 유인용 기자 | 2019-01-02 15:27 “산타 할아버지 만나러 봉화로 오세요”, 분천 산타마을 22일 개장 “산타 할아버지 만나러 봉화로 오세요”, 분천 산타마을 22일 개장 [여행스케치=봉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 분천 산타마을을 찾아보자.경북도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2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 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분천 산타마을을 운영한다.분천 산타마을은 분천역에 산타 콘텐츠를 접목한 테마마을로 마을 전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 트리, 루돌프, 썰매 등으로 장식돼 마을 곳곳이 포토존 역할을 한다.현장에서 직접 작성한 편지를 1년 뒤 받을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이 있는 산타 체험여행 | 유인용 기자 | 2018-12-22 15: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