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시다오펄 호 탑승기] 기상악화로 모든 쾌속선 결항 속, 유유히 사동항 입항으로 사계절 여행 기대 [뉴시다오펄 호 탑승기] 기상악화로 모든 쾌속선 결항 속, 유유히 사동항 입항으로 사계절 여행 기대 [여행스케치=울릉] 울릉크루즈(주)의 대형 카페리 여객선인 ‘뉴 시다오 펄’호가 6일 오전 7시 10분 포항 영일만신항을 출발, 오후 1시 50분에 울릉도 사동항에 첫 입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6일 오전 6시, 첫 시범 운항에 나선 뉴 시다오 펄 호는 기상청 예보와는 달리 포항 영일만신항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순조로운 운항을 준비하고 있었다. 예정된 시간보다 약 10분 후인 오전 7시 10분 영일만신항을 출발하는 동안 조현덕 대표는 선내 시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시범 운항의 취지는 포항 - 울릉 간 취항에 앞서 선장 등에 대 섬여행 | 조용식 기자 | 2021-09-06 18:58 [뉴스체크=전남] 신안군 '섬 깡다리 축제', 악천후로 하루 연기…전남, "무안국제공항 많이 이용해주세요" [뉴스체크=전남] 신안군 '섬 깡다리 축제', 악천후로 하루 연기…전남, "무안국제공항 많이 이용해주세요" > 신안군, 기상청 강품예비특보 발효로 '섬 깡다리 축제' 하루 연기된 8일 개최전남 신안군은 7일 임자도에서 개최하려 했던 '섬 깡다리 축제'를 하루 연기해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기상청이 임자도를 비롯한 해당 수역에 7일 강풍예비특보를 발효했기 때문이다. 강풍예비특보 영향으로 7일에는 파도가 2m~4m로 일어 여객선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신안군 관계자는 “섬은 육지와 달리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면서 “섬에서는 바람이 세게 불면 여객선도 못 다니기 때문에 축제를 예정대로 하고 싶어도 하지 광주·전남 | 황병우 기자 | 2019-06-06 18:22 북한산 정상까지 안전 산행하세요! 북한산 정상까지 안전 산행하세요! [여행스케치=서울] 서울 근교에 위치한 북한산국립공원은 등산을 위해 찾는 방문객 수가 연간 약 800만 명에 달해 기네스북에 올랐을 정도다. 이처럼 수많은 등산객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만큼 사고 비율도 높은 것이 사실. 국립공원공단은 산행 중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산과 도봉산에 각각 특수구조대를 두어 운영하고 있다. 그중 북한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특수구조대를 만나보았다.경찰 산악구조대에 이어 3월부터 활동 시작북한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코스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 주차장에서 인터뷰 | 노규엽 기자 | 2019-05-07 17:55 [베스트 겨울 여행지 ④] 제주 한라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베스트 겨울 여행지 ④] 제주 한라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 = 한라산] 백두산 2750m, 한라산 1950m. 우리 국토에 대해 공 체험여행 | 송수영 기자 | 2010-01-1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