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외여행] 세계 지성인들이 지켜낸 아드리아의 보물, 두브로브니크 [해외여행] 세계 지성인들이 지켜낸 아드리아의 보물, 두브로브니크 [여행스케치=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 관문을 자그레브라 한다면 종착역은 두브로브니크(Dubrovnik)가 될 것이다.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최남단 해안가의 옛 도시이다. 바로크 양식과 고딕,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고 주황색 지붕의 옛 건물들이 해안가에 빼곡하여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경관이 된 곳이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두브로브니크를 두고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하였으며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지상의 낙원’이라고 찬양하였다. 크로아티아와 사랑에 빠진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는 라 해외여행 | 김수남 여행작가 | 2019-06-11 12:22 [해외여행] 크로아티아 소도시 기행, 발칸의 꽃 트로기르 [해외여행] 크로아티아 소도시 기행, 발칸의 꽃 트로기르 화약내 가신 그곳에 이상향이 기다린다고 해서 가방을 싼다네 뚜벅뚜벅 봄으로 걸어가 발칸의 빛을 한가득 담아오겠네 혹여 아드리아해 물빛에 마음을 뺏긴다면 어쩌다 맺은 인연을 뿌리치지 못한다면 그래서 돌아오는 길을 잃는다면 그 또한 즐거운 일 길은 이어지고 우린 그 길 위에 있으니[여행스케치=트로기르] ‘아드리아해의 숨은 보석’, ‘유럽 귀족들의 휴양지’ 크로아티아를 수식하는 형용사는 다양하다. 발칸3국 중 하나로 아드리아해를 접하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함께 분류되는 동유럽 국가들과는 분명 다른 색깔을 지녔다. 크로아티아 자유여행자들의 해외여행 | 김수남 여행작가 | 2019-05-03 15:43 여행사 대상, '크로아티아 관광전 2017' 개최 여행사 대상, '크로아티아 관광전 2017' 개최 [여행스케치=서울] 크로아티아 정부 관광청이 여행사를 대상으로 오는 6월 7일 플라자 호텔에서 ‘크로아티아 관광전 2017’을 개최한다. 크로아티아 정부관광청의 관계자는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9.1% 증가, 379,795명이 방문해 역대 최고 방문 기록을 보였다"며 "여행사에 더욱 다양한 크로아티아 현지 정보 제공을 위해 관광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관광전에는 자그레브 시 관광청, 두브로브니크 관광청, 리카-센 관광청, 시베니크-크닌 관광청, 터키항공이 참석해 크로아티아의 새로운 여행지 소개와 최신 현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크로아티아 정부관광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서울 | 조용식 기자 | 2017-05-10 14:50 한국 시장의 잠재성 확인...100여 여행사 몰려 한국 시장의 잠재성 확인...100여 여행사 몰려 [여행스케치] 크로아티아 정부 관광청과 슬로베니아 정부 관광청이 지난 24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100여 명의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개최한“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관광 워크숍 201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관광 워크숍에서 크로아티아 정부 관광청의 아드리아나 사비 행사 담당관은 “한국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의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워크숍은 관광청과 크로아티아 참가업체들이 한국 시장의 잠재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아드리아나 사비 행사 담당관은 또 "최근에 터키항공이 크로아티아의 주요 여행지 중 하나인 두브로브니크에 취항으로 크로아티아 여행상품 구성이 더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크로아티아의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 해외여행 | 온라인뉴스팀 | 2016-05-26 08: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