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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남] 오는 30일부터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개최…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동화나라’ 선보여
[뉴스체크-경남] 오는 30일부터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개최…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동화나라’ 선보여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3.19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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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제17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도예 작가와 아동ㆍ청소년이 빚은 도예작품 전시
지난해 개최된 제16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현장. 사진제공 / 통영시청
지난해 개최된 제16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현장. 사진제공 / 통영시청

올봄, 통영 '봉숫골'로 꽃나들이 오세요~
봉숫골벚꽃축제위원회가 오는 30일과 31일에 봉숫골 아름다운거리 일원에서 제17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를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봄과 꽃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은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무사평안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통제사 꽃나들이 행렬, 아동 사생대회, 통제영 공방체험,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공연 및 다양한 거리공연에 이어 오후 2시 봉숫골 주차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에는 봉숫골 한마당 무대공연으로 팬플룻 공연, 밴드공연, 어쿠스틱 로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꾼&꾼 이순택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전일 개최한 사생대회 입상작도 벚꽃거리에 전시 된다. 

또한, 김춘수 유품전시관, 통영도서관, 전혁림미술관, 봄날의 책방, 한빛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봉숫골 문화가 탐방과 봉숫골 예쁜가게 콘테스트 참가 가게들이 특색 있고 단정하게 꾸며 놓은 가게 모습, 그리고 지난해 7월 봉숫골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으로 설치한 담장 벽화 및 안내판 등도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동화나라' 포스터. 사진제공 / 부산시청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동화나라' 포스터. 사진제공 / 부산시청

부산어촌민속관, 2019년 두 번째 특별전 ‘동화나라’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 오는19일부터 4월 20일까지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동화나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북구에서 활동하는 ‘도랑 사람들’과 함께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과 도예를 좋아하는 아동ㆍ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빚은 열정 가득한 도예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동화나라를 주제로 작가와 아이들의 다양한 시각과 기법으로 해석하여 표현하는 이번 특별전은 제1부 <동심으로 바라보다>, 제2부 <동심을 담다>, 제3부 <공존>으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동심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도예로 표현하였으며, 제2부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동시, 동요 등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 성인작가들이 바라는 동심의 회복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제3부에서는 가족이나 이웃 등 다양한 관계로 표현되는 어른과 아이들이 공존하여 살아가는 삶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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