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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7월호
[주말 여행 컨설팅]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모두 갖춘 충북 제천
[주말 여행 컨설팅]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모두 갖춘 충북 제천
  • 노규엽 기자
  • 승인 2019.04.09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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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와 충주호 등 물로 쓰여진 역사를 지닌 도시
청풍호 케이블카 신규 오픈, 모노레일과 연계할 수 있어
수산면 슬로시티 방문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음식도 즐겨
십수년 전만 해도 제천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울고 넘는 박달재'의 박달재였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십수년 전만 해도 제천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울고 넘는 박달재'의 박달재였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여행스케치=제천] 아마도 지난 20세기의 제천은 천둥~산 박달재~로 시작하는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로 기억됐다. 그러나 금세기에 들어 울고 넘는 박달재는 옛말이 되었다. 충청권에서 서울로 가기 위해 지나야했던 관문 중 하나였던 박달재가 달라진 모습으로 여행자를 맞이한다.

교통요충지에서 관광지로 거듭나다
박달재는 조선중엽 경상도에서 제천을 거쳐 과거를 보러 가던 박달 선비와 금봉 낭자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 남아있는 고개다. 그 사연이 전설과 노래로 구전되며 박달재를 정의해왔지만, 세월이 흐르자 그 사연을 희망으로 바꾸어 사랑을 성취해주는 박달과 금봉을 만나는 공원이 만들어졌다.

박달재를 지나는 도로 옆으로 목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애절했던 시절의 모습을 한 동상과 현대화되어 귀엽게 변신한 석상이 같이 있어 옛날과 지금의 이야기를 함께 인지할 수 있다. 목각공원 산책로에는 박달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정자와 박달과 금봉의 가묘, 옹달샘 등이 있어 가볍게 거닐기 좋다. 그리고 산책로의 끝에는 박달금봉당이 있다. 박달과 금봉이 사랑의 수호신으로 화해 사랑의 기원장 역할을 하는 장소다

박달금봉당에서 도로 쪽으로 내려다보이는 건물에 목굴암이 있다. 박달와 금봉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에 영감을 얻어, 충주에서 발견한 고사목 내부에 부처님을 모셔놓고 그 힘으로 두 사람의 영혼이 위로받기를 기원한 작품이다. 불교에 관심이 없더라도 목굴암의 내부는 한 번 구경해볼 만하다. ‘국내 유일의 1인 불당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좁고 낮은 입구를 통해 목굴암 내에 들어가면 금빛으로 밝게 빛나는 부처님 모습을 독대할 수 있다.

귀여운 모습으로 변한 박달이와 금봉이. 사진 / 노규엽 기자
귀여운 모습으로 변한 박달이와 금봉이. 사진 / 노규엽 기자
목굴암 내부에서 만날 수 있는 부처님. 사진 / 노규엽 기자
목굴암 내부에서 만날 수 있는 부처님. 사진 / 노규엽 기자
배론성지는 일반 여행자들도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찾는다. 사진 / 노규엽 기자
배론성지는 일반 여행자들도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 찾는다. 사진 / 노규엽 기자

박달재가 있는 주론산의 동쪽 자락에 있는 배론성지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 천주교의 산실, 최양업 신부의 묘를 모셔놓은 곳, 황사영이 백서를 쓴 토굴이 있는 곳 등 종교적으로 중요한 사연들이 많아 교인들의 성지순례가 끊이지 않는다. 배 모양으로 지어진 웅장한 대성당과 최양업 신부의 일생을 담은 공원 등이 있어 여행지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인들은 배론성지의 경치를 보기 위해 찾는 일도 많다는데, 5월초에는 영산홍이 빨갛게 물들어 인기가 좋다고 한다. 배론성지 주차장에 있는 카페 허브사랑에서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허브로 만든 여러 제품이 있어 지역경제를 돕는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Info 박달재 목각공원
주소 충북 제천시 백운면 박달로 212

Info 배론성지
주소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제천 여행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청풍호반
제천시의 남쪽으로 충주와 단양을 아우르는 지역에는 육지 속의 바다로 불리는 충주호가 자리한다. 1970년대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는 전기발전, 농업 및 공업용수, 식수 등 인간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를 위해 이 지역 사람들은 고향을 잃어야했던 사연도 담고 있다. 수몰지역 중에 제천 땅이 70%가량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래서 정식명칭인 충주호 대신 제천 사람들은 호수를 청풍호라고 부른다. 5개 면 61개 리에 살던 사람들이 호수에 자리를 내어준 사연이 제천 사람들에게만은 청풍호라는 이름을 남게 한 것이다.

그 흔적을 되새겨보는 장소가 청풍문화재단지다. 호수 건설로 수몰된 지역에 있던 중요 문화재들을 이전해 작은 마을처럼 꾸며놓았다. 사라진 청풍마을의 역사를 알려주는 장소인 만큼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 바퀴 둘러보는 것이 좋다. 박순덕 제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고려시대에 청풍 김씨 문중에서 왕비가 둘이나 배출되며 청풍도호부로 승격되어 당시엔 제천보다 큰 고을이었다이곳에는 역사적으로, 또는 학계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재들을 옮겨놓았으니 산책을 하며 옛 청풍마을을 떠올려보시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 말처럼 사람이 실제 살았던 초가집과 기와집, 관아였던 금병헌과 한벽루를 보고 걸으며 호수를 내려다보면 그 넓고 깊은 물결 속에 원래 있었을 마을의 모습이 아련하다. 금병헌 너머로 망월산성까지 길이 연결되어 있으니 더 높은 곳에서도 청풍호를 내려다볼 수 있다.

청풍문화재단지에서는 수몰 전 사람들이 실제 살았던 가옥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청풍문화재단지에서는 수몰 전 사람들이 실제 살았던 가옥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지난 3월 29일, 청풍호 케이블카가 개장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지난 3월 29일, 청풍호 케이블카가 개장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크리스탈 캐빈을 타면 발 아래 광경도 감상하며 비봉산 정상까지 오른다. 사진 / 노규엽 기자
크리스탈 캐빈을 타면 발 아래 광경도 감상하며 비봉산 정상까지 오른다. 사진 / 노규엽 기자
기존에 있던 모노레일과 케이블카를 연계하여 즐길 수도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기존에 있던 모노레일과 케이블카를 연계하여 즐길 수도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최근 청풍호에는 케이블카 시설이 완성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29일 개장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문화재단지 인근에 있는 물태리역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편하게 몸을 옮겨다준다. 산으로 올라가는 동안 발아래 자리 잡은 마을을 내려다보고, 양옆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호수 풍광을 보는 운치가 좋다. 비봉산 정상에 이르면 넓은 전망데크를 고루고루 다니며 청풍호의 여러 모습을 보는 재미도 추가된다.

새롭게 개장한 케이블카는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물태리역 기준으로 비봉산 건너편 자락에 위치한 모노레일은 비봉산 숲을 활보하며 약 20분 만에 정상까지 오른다. 제천시에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에 올라 케이블카로 물태리역에 내려가는 패키지도 준비하고 있어 제천의 명물을 함께 이용하기 좋게 해놓았다.

Info 청풍문화재단지
관람시간 오전 9~오후 6(3~10)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매표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Info 청풍호반케이블카
이용시간 월~목 오전 930~오후 5, 금 오전 930~오후 530, 토 오전 9~오후 6, 일 오전 9~오후 5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산6-29

Info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명월로 879-17

 

유순한 물길 따라 천천히 즐기는 여행
청풍면을 둘러본 후에는 청풍호 물길을 거슬러 수산면에 있는 슬로시티를 방문해 봐도 좋다. ‘물과 산을 벗 삼아 시간도 쉬었다 가는 곳으로 소개되는 수산 슬로시티에는 청풍호 카누카약 체험과 국궁 체험, 산야초마을, 산수유마을, 체험휴양마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그중 짧은 시간을 할애해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보기 좋은 곳은 국궁체험을 할 수 있는 옥순정 국궁장이다. ‘임금의 스포츠였던 국궁은 활을 쏘아 표적을 맞추어 승부를 겨루는 우리나라 전통 무술 중 하나다. 옥순정 국궁장에서는 국궁 쏘는 법을 비롯한 가벼운 체험을 즐기며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기회를 잡아볼 수 있다. 권이선 제천 수산 슬로시티협의회 사무국장은 현대 사람들은 TV나 스마트폰 등 가까이 있는 것들만 봐서 멀리 있는 것을 잘 보지 못하게 되었다국궁은 먼 곳을 보며 즐기는 스포츠로 재미도 즐기며 시력도 좋아지는 운동으로써 적극 권하고 싶다고 말한다.

한편, 옥순정 국궁장은 옥순봉 생태공원 내에 자리한 곳으로, 공원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더욱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고개를 들어 산 쪽으로는 유난히 밝은 녹색 숲이 보인다. 천연기념물 제1호인 측백나무 숲이다. 권이선 사무국장은 외래종인 편백나무와 달리 측백나무는 우리나라 자생종이라며 피톤치드 효과도 더욱 좋고 알러지 반응도 없다고 말한다. 또한, 측백숲 체험장에서는 측백나무를 활용한 비누체험, 버닝체험, 족욕체험 등도 할 수 있다.

옥순정 국궁장에서 국궁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 / 노규엽 기자
옥순정 국궁장에서 국궁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 / 노규엽 기자
능강솟대문화공간에서는 우리의 전통인 솟대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능강솟대문화공간에서는 우리의 전통인 솟대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윤영호 능강솟대문화공간 관장

옥순대교를 건넌 호수 건너편에는 능강솟대문화공간이 있다. 긴 장대 위에 새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꽂는 우리 전통의 민간신앙인 솟대를 계승하여 널리 알리는 역할을 자처한 윤영호 관장이 운영하는 솟대 테마 박물관이다.

윤영호 관장은 2~3만 년 전부터 우리 민족에게 이어져 내려오던 솟대 문화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많이 사라진 게 안타까워 지금 시대에 맞는 솟대를 만들어 문화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원래 전통적으로 솟대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소통의 메신저이자 인간의 꿈을 이루기 위한 희망의 안테나 역할을 해왔다는 것. 박물관 입구에 자음으로만 적혀있는 ㅎㅁㅅㄷ(희망솟대)’도 그러한 의도를 담은 명칭이다.

능강솟대문화공간 내외부에서는 윤 관장이 30여 년 간 작업한 다양한 솟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윤영호 관장과 시간이 맞아 솟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금상첨화. 박물관 앞뜰에서 솟대와 청풍호 물길을 함께 바라보며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느끼고 작은 소망을 빌며 잠시나마 느린 삶 속의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

Info 옥순정 국궁장
주소 충북 제천시 수산면 수산리 25-1

Info 능강솟대문화공간
주소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1100

청풍호 풍경을 감상하며 묵을 수 있는 청풍리조트. 사진제공 / 청풍리조트
청풍호 풍경을 감상하며 묵을 수 있는 청풍리조트. 사진제공 / 청풍리조트
숙박 정보 - 청풍리조트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있는 비봉산 맞은편에 위치해 청풍호반의 운치를 만끽하며 하루 쉴 수 있는 곳이다. 레스토랑, 연회장, 수영장, 사우나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제천의 대표 걷기 코스인 자드락길 1코스와 연결되어 있어 트레킹 및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객실은 레이크호텔과 힐하우스 두 건물에 나뉘어 있으며, 국민연금 가입자 및 수급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있다.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798

시 권역에서 만나는 제천의 역사
제천 시내 쪽으로 눈을 돌리면 제천의 기원과 역사를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의림지를 방문해야 한다. 의림지는 관개용수를 위해 삼한시대부터 만들었던 인공저수지.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국내 3대 저수지로 불린다. 오랜 농경사회를 지속했던 우리나라 역사 속에 꾸준히 도움을 줬던 물터이면서, 농경사회를 벗어나고 있는 지금 시대에도 제천 시민들의 휴식처 및 여행자들의 방문지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의림지역사박물관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승차권을 소지했을 경우 무료로 둘러볼 수 있고, 제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페인 모아도 받을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는 기분도 든다(2인 기준 5000원 권 지급). 박물관으로 들어서면 의림지가 생겨난 역사와 축조과정, 디오라마를 통한 물의 이동 등을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온 사람들과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재미와 교육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박물관을 둘러본 이후에는 의림지 주변도 꼭 돌아봐야 한다. 1.8km 정도인 의림지 둘레는 산책을 즐기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지만, 여러 정자들과 오랜 수명의 소나무들을 보며 머리를 식히기 좋다.

의림지역사박물관을 방문하면 제천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의림지역사박물관을 방문하면 제천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의림지 주변 산책로도 꼭 걸어봐야할 방문지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의림지 주변 산책로도 꼭 걸어봐야할 방문지다. 사진 / 노규엽 기자
다양한 민화를 감상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교동민화마을. 사진 / 노규엽 기자
다양한 민화를 감상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교동민화마을. 사진 / 노규엽 기자
티테라에 방문하면 아로마 발마사지도 받고 나만의 기능성 차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티테라에 방문하면 아로마 발마사지도 받고 나만의 기능성 차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보다 시내로 들어오면 교동민화마을을 방문할 만하다. 교동은 향교가 있는 마을을 칭하는 이름으로,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마을 벽에 민화를 그려놓았다. ‘어변성용(물고기가 변해 용이 된다)’이라는 고사성어를 차용해 학업성취길, 장원급제길, 출세길 등 재미난 주제로 골목을 나누어놓았다. 다양한 벽화들을 두루 보고 찾아갈 곳은 마을의 중심인 육거리 근처 공방촌. 책다방을 비롯해 도자기와 민화, 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을 즐기거나 이곳에서 제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책다방 주인이기도 한 김활언 교동민화마을협동조합 대표는 일반 서민들이 욕망하던 것을 상징적으로 그린 민화를 감상하고, 공방에서 준비한 체험들도 즐기시길 바란다공방 체험은 언제나 가능하지만 각자 개인 활동이 있는 분들이므로 방문 전에 예약을 해주시면 원활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한다. 인터넷으로 교동민화마을 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천 여행의 마무리는 한방엑스포공원 인근에 위치한 티테라를 권한다. 향긋한 기능성 차를 마시며 아로마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이곳은 여행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성유제 티테라 대표는 한방과 차를 어렵게 여기는 일반인들을 위해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만들었다약재의 질이 좋기로 이름난 제천에서 기능성 차로 건강을 챙기는 기회를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한다. 티테라에서는 나만의 기능성 차 만들기 체험도 가능해 휴식의 즐거움을 집까지 이어갈 수 있다.

Info 의림지역사박물관
주소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477

Info 교동민화마을
주소 충북 제천시 용두천로2018

Info 티테라
주소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156

제천의 건강음식 브랜드인 약채락 정식. 사진 / 노규엽 기자
제천의 건강음식 브랜드인 약채락 정식. 사진 / 노규엽 기자

약채락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면 즐겁다를 뜻하는 약채락은 한방 약초를 토대로 만든 제천의 요리전문점 브랜드이다. 제천시는 19개 업소에 약채락 브랜드를 지정했으며, 한정식, 비빔밥, 닭백숙 등 업소마다 메뉴를 달리해 어느 업소를 찾아도 건강한 식사를 만끽할 수 있다.

먹기 전에 눈길부터 사로잡는 오색꽃비빔밥. 사진 / 노규엽 기자
먹기 전에 눈길부터 사로잡는 오색꽃비빔밥. 사진 / 노규엽 기자

오색꽃비빔밥
입이 즐거워지기 전부터 눈으로 즐기는 맛이 있는 특이한 메뉴.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한 허브와 비벼먹는 식사로, 오디를 활용한 다양한 밑반찬들로 한 상 가득 건강을 차려준다.

제천여행 1박2일 추천 코스와 2박3일 추천 코스. 사진 / 여행스케치
제천여행 1박2일 추천 코스와 2박3일 추천 코스. 사진 /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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