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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3월호
'가자! 강원도 동해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지 서울역에서 홍보나서
'가자! 강원도 동해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지 서울역에서 홍보나서
  • 김세원 기자
  • 승인 2019.04.1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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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 등 여러 단체 합동적으로 피해지역 방문 홍보
산불 피해지역 관광지 지도, 볼펜, 숙박 및 체험 할인권 배부도...
지난 4월 초 강원도에 발생한 산불로 인한 관광객 감소를 우려해 피해지역 관광지 홍보 캠페인이 서울역에서 열렸다. 사진 /김세원 기자
지난 4월 초 강원도에 발생한 산불로 인한 관광객 감소를 우려해 피해지역 관광지 홍보 캠페인이 서울역에서 열렸다. 사진 /김세원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가자! 강원도 동해로! : 여러분의 강원도 여행이 바로 자원봉사 입니다." 

강원도청과 6개 시·군이 산불 피해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해 19일 서울역에서 ‘Again, Go East(가자! 강원도 동해로!)’ 수도권 캠페인을 펼쳤다. 

각 지역의 자원봉사들과 지역사회단체들이 운영하는 홍보부스 등에서는 지역을 알리기 위한 작은 홍보 물품과 더불어 여행할 때 필요한 소책자와 볼펜, 할인권 등을 서울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 홍보부스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안상학 동해시 웰컴투 협의회 부회장은 “산불 현장에 찾아와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아 감사하다”며 “더불어 국민 여러분들이 강원도로 여행을 와 주시는 것이 강원도민에게 큰 희망이 된다”고 강원도에 방문하기를 권했다

각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작은 물품을 나눠주기도 하였다. 사진은 평창군의 리조트 내 활동 할인권과 객실 우대권. 사진 / 김세원 기자
각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작은 물품을 나눠주기도 하였다. 사진은 평창군의 리조트 내 활동 할인권과 객실 우대권. 사진 / 김세원 기자
홍보부스는 각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시·군청 직원까지 합세해 강원도 방문을 독려했다. 사진 / 김세원 기자
홍보부스는 각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시·군청 직원까지 합세해 강원도 방문을 독려했다. 사진 / 김세원 기자

또한, 이경우 고성군 관광문화과 관광지원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얼마 전 고성 산불 발생으로 이재민이 발생해, 관광객들도 미안한 마음에 방문을 망설이고 계신다”며 “미안해하지 마시고 이왕이면 강원도를 방문해주시는 것이 강원도와 지역민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동해안을 휩쓸고 간 산불로 인해 이미 예정되어 있던 여행 등을 연기하고 취소하면서 이차적으로 강원도 관광산업을 비롯해 지역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도 동해안 고성, 속초, 동해, 인제, 양양, 삼척 등 6개 시·군,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등이 합동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지 방문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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