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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7월호
[포토] "가족과 함께 하는 안전한 여행" 링컨, 준대형 SUV '노틸러스' 출시
[포토] "가족과 함께 하는 안전한 여행" 링컨, 준대형 SUV '노틸러스' 출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6.03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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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안전 기술 적용으로 더욱 진화한 아메리칸 럭셔리 SUV
정재희 대표 "노틸러스에는 운전자의 '탐험'에 함께 하려는 브랜드의 의지 담겨"
링컨코리아는 28일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개최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를 공개했다. 사진 / 황병우 기자
링컨코리아는 28일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개최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를 공개했다. 사진 / 황병우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제가 두 아이들의 엄마인데, 신형 '노틸러스'를 이용해 조금 멀리 자동차 여행을 경험해 보니 무엇보다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중요하게 생각됐다."

전 당구 국가대표를 지낸 차유람 선수는 신차 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링컨 신형 '노틸러스'에 탑재된 첨단안전 옵션들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8일 신형 노틸러스(Nautilus)의 미디어 공개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외관을 살펴보면 독특한 메쉬 형태의 프론트 그릴이 적용됐고, 그릴 좌우에 있는 풀 LED 멀티 프로젝터 헤드램프는 속도와 회전각에 따라 빔 패턴이 바뀌는 기능을 갖췄다.

후면부 테일램프는 비행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돼, 기존보다 더 안정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휠 디자인은 비행기 터빈에서 따왔다는게 링컨의 설명이다.

 

전 국가대표 차유람 선수가 새로운 링컨 노틸러스를 시승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황병우 기자
전 국가대표 차유람 선수가 새로운 링컨 노틸러스를 시승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황병우 기자

운전자와 동승자 안전을 위한 첨단운전보조장치로 '코-파일럿360'이 장착됐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에는 링컨 최초로 차선을 유지해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실내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컬러 LCD 터치스크린은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싱크3는 물론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오토도 지원한다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19개 스피커와 결합해 풍성하면서도 섬세한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디지털 음원의 음질을 향상시키는 음악 복원 기능 '클래리파이'와 '퀀텀로직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도 탑재했다.

앞자리의 울트라 컴포트 시트는 22가지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하고 액티브 모션을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노틸러스에 탑재된 2.7L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333/5,000ps/rpm, 최대토크 54.7/3,000kg.m/rpm다.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해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환경에 적합하다.

셀렉시프트 8단 자동 변속기는 부드러운 가속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노멀, 컴포트, 스포츠 세 가지 드라이브 모드 중에 선택하면 된다.

 

비행기 날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노틸러스 후면부. 사진 / 황병우 기자
비행기 날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노틸러스 후면부. 사진 / 황병우 기자
링컨 노틸러스 실내. 사진 / 황병우 기자
링컨 노틸러스 실내. 사진 / 황병우 기자

링컨 신형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870만원과 6600만원이다.

링컨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노틸러스는 링컨이 나가려는 방향을 제시하는 경쟁력 있는 모델"이라며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지난해 LA모터쇼에서 크게 주목을 받은 대형 SUV '에비에이터'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자동차 여행을 즐기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중형급 이상의 SUV들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장거리 여행을 위해 반자율주행과 같은 ADAS를 탑재한 SUV의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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