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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2월호
낮에는 즐거운 강원도 여행, 밤에는 CJ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즐겨볼까
낮에는 즐거운 강원도 여행, 밤에는 CJ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즐겨볼까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7.02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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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도 1박2일도 좋은 강원도 인제군 관광코스…해진 후에는 박진감 넘치는 '나이트레이스'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 사진 / 강원도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 사진 / 강원도

[여행스케치=강원] 여름 밤의 색다른 모터스포츠 축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레이스'가 오는 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이에 대회 주관사 슈퍼레이스는 이번 주말 밤에 열리는 나이트레이스를 나들이의 하이라이트로 삼아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치기 여행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을 잇는 징검다리로 삼아 1박2일의 여유 있는 나들이에 나설 것을 2일 추천했다.

우선 슈퍼레이스는 당일치기 강원도 인제군 여행 코스로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추천했다.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걸으면 마치 북유럽 어딘가에 온 듯한 이국적인 기분을 즐길 수 있다. 3.5km의 산책로도 1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을 정도다. 인제스피디움과는 차로 20분 이내의 거리라 이동부담도 적다. 

서킷에서 30여분 거리에 있는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천연보호숲과 계곡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하다. 내려오는 길에 시원하고 톡 쏘는 맛으로 유명한 방동약수터에 들러보는 것도 추천할 만 하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인제군은 내린천에서 즐기는 수상 레포츠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지만, 나이트레이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백담사 경내. 사진 / 강원도
백담사 경내. 사진 / 강원도

강원도에서 하루를 더 머무르는 1박2일 코스를 선호한다면 인제스피디움을 지나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이동해 내설악의 관광명소들을 둘러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구만동 계곡을 지나 백담사로 향하는 경로는 대청봉으로 이어진다. 옥녀탕 계곡을 지나 대승폭포를 거쳐 한계령을 넘으면 용소폭포와 오색약수터에 이른다. 어느 경로를 택하더라도 녹음이 내려앉은 설악산의 절경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더 멀리, 동해바다까지 여행을 떠날 생각이라면 속초 또는 양양으로 발길을 옮기는 두 가지 선택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46번 도로를 따라 미시령을 넘으면 속초시에 도달할 수 있다. 때마침 속초 해수욕장이 5일부터 개장해 피서객들을 기다린다. 석호인 영랑호, 청초호의 경치를 둘러보거나 속초항과 대포항에서 제철 해산물을 즐길 수도 있다. 

44번 도로를 타고 설악산의 산길을 따라 한계령을 넘거나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양양군에 도착할 수 있다. 낙산, 하조대 등을 비롯해 수많은 해수욕장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인제스피디움 '나이트레이스'에서 주행하고 있는 ASA6000클래스 경주차들. 사진 / 슈퍼레이스
지난해 인제스피디움 '나이트레이스'에서 주행하고 있는 ASA6000클래스 경주차들. 사진 / 슈퍼레이스

한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레이스는 밤에 열리는 레이스라는 점에 걸맞게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치장한 경주용 차량들의 질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박진감 넘치는 드리프트 퍼포먼스와 해질 무렵 이뤄지는 그리드워크 행사, 강렬한 비트로 심장박동을 빠르게 해줄 EDM 공연 등 서킷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이벤트들이 강원도를 여행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주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레이스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지난 산불 피해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들이 강원도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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