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인별곡] "정성이 들어가야 ‘술맛’이 나지", 술 빚는 장인, 김용세 [명인별곡] "정성이 들어가야 ‘술맛’이 나지", 술 빚는 장인, 김용세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충남] 83년이 흘렀다. 3대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전통주, 막 인터뷰 | 조용식 기자 | 2016-07-13 00:00 [동영상] 술빚는 장인, 김용세 [동영상] 술빚는 장인, 김용세 [여행스케치=당진] "한창 미쳐가지고 이렇게 할(술을 빚을) 때는 술독을 쳐다보면은 좋아서 춤추는 것 같은 느낌이 났어요." 김용세 신평양조장 2대 대표서주희 KBS 문화캐스터 : 전국 각지에 이름난 술들이 많은데, 정작 그 술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요. 오늘 신평양조장에서 함께하는 이야기 콘서트, 전통 막걸리 체험이 더욱더 반갑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백련막걸리, '작업주' 같아요 김준호 개그맨 : '백련막걸리'였죠. 와~ 제가 볼 때 그건 '작업주'인 것 같아요. 작업주. 여자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꽃병도 예쁘고, 유리병에 마크도 너무 이쁘고, 약해가지고 여자들이 많이 마실 것 같아요. 동영상 | 조용식 기자 | 2016-06-22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