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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부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라인업 공개…스윙댄스 통해 만나는 피란수도 부산
[뉴스체크-부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라인업 공개…스윙댄스 통해 만나는 피란수도 부산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5.28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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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부산이 제맛 아이가’…세계 각지 마술사 한자리에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스윙댄스 대회 참가자 모집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안내 포스터. 사진 제공 / 부산시청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 제공 / 부산시청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부산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매직갈라쇼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에는 하나의 화살로 브로드웨이와 유럽을 쏘아올린 벤 블랙(미국), 우크라이나 대표 그랑프리를 수상한 최고 마술사듀오 더블판타지(우크라이나),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세계적 나이트 갈라쇼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현철용(한국)이 참여한다. 

또한, 카드 한 장의 움직임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2019 아시아 갓 탈랜트 우승자 에릭 첸(대만), 2018 부산 세계마술챔피언십 스테이지 오리지널리티상을 수상한 김상순(한국), 마인드 리딩 마술로 매직예술아카데미상 등을 수상한 맥스메이븐(미국), 2012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를 수상한 유호진(한국)이 참여해 놀랍고도 신기한 마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국내 최초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을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4일간 해운대 구남로에서 개최한다.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 있는 매직 버스커와 국내 매직 버스커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의 눈앞에서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예매는 하나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 행사에 앞서 스윙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임시수도기념관 전경. 사진 / 조아영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 행사에 앞서 스윙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임시수도기념관 전경. 사진 / 조아영 기자

부산 문화재 야행, 스윙댄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양일간 임시수도기념거리(동아대 석당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엄마! 나두 아미농악 해볼래’, ‘문화재 야행 골든벨’, ‘성당에서의 하룻밤(부산주교좌성당 등록문화재 573호)’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개막식 행사로 실시하는 스윙댄스 경연대회는 1,2차 예선을 통해 10개팀을 선발하여 6월 21일 본선무대에서 최고의 스윙댄서팀을 선발한다. 청소년 및 성인댄스동호회 모두 참여 가능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윙댄스는 1920년대 미국에서 스윙이라는 재즈 음악 장르에 맞춰 춤을 추던 것에서 유래했다. 6.25전쟁 당시 미군을 통해 소개됐으며, 실제 거제포로수용소에서 대립과 갈등 속에서 이념, 국가, 인종을 초월하여 ‘춤’을 통해 하나가 되고 가혹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가 되기도 했다. 

스윙댄스 경연대회 신청은 오는 5월 31일 마감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부산야행사무국 홈페이지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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