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드 트래블 ②] 벤탄 시장부터 책거리까지~ 소소하게 즐기는 호치민 도보 여행 [월드 트래블 ②] 벤탄 시장부터 책거리까지~ 소소하게 즐기는 호치민 도보 여행 [여행스케치=베트남] 지난해부터 급증한 베트남의 인기가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과 같은 휴양지를 넘어 호치민까지 이어지고 있다. 높은 빌딩들이 만든 화려한 야경과 세련되게 변모한 거리,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버무려진 호치민의 매력에 빠져보자.호치민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이자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도시이다. 오토바이의 천국이란 오명을 벗고 점점 성장을 거듭해 세계적인 도시들을 발 빠르게 뒤쫓고 있다. 여행자들에게도 천국이다. 벤탄 시장부터 중앙우체국, 책거리까지 모두 도보 거리로 이어져 있으며 곳곳에 빈티지한 식당과 카페들이 즐비해 해외여행 | 정은주 여행작가 | 2024-02-13 16:32 비엣젯 항공, 모든 국제선 구매 고객에 ‘여행 보험 서비스’ 무료 제공 비엣젯 항공, 모든 국제선 구매 고객에 ‘여행 보험 서비스’ 무료 제공 [여행스케치=서울] 비엣젯 항공이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해, 모든 국제선 탑승 승객에게 ‘종합 보험 패키지 스카이 케어’를 무료로 제공한다.여행 중 크고 작은 사고와 손실로부터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스카이케어보험 서비스는 베트남과 한국(서울, 부산, 대구) 일본, 호주, 인도,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등을 오가는 비엔젯항공이 운영하는 국제선 대부분 구간에 적용된다. 스카이케어보험 패키지를 통해 승객은 사고 또는 질병(Covid-19 포함), 항공편 관련 문제(항공편 지연, 수하물 지 해외뉴스 | 민다엽 기자 | 2023-06-16 18:02 [월드 트래블] 국민여행지 중부 베트남에 가다, 다낭 & 호이안 [월드 트래블] 국민여행지 중부 베트남에 가다, 다낭 & 호이안 [여행스케치=다낭, 하노이] 최근 몇 년 사이, 베트남은 동남아 여행의 확실한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북부의 하노이와 하롱베이, 중부의 다낭과 호이안, 남부의 나트랑과 호찌민, 푸꾸옥섬 일대는 세계적인 휴양지가 됐고, 우리나라 여행자도 구름 떼처럼 방문한다. 이제는 국민여행지로 거듭난 베트남 중부의 다낭과 호이안을 둘러봤다.뜨거운 열정의 도시, 다낭베트남 다낭은 그야말로 국민여행지다. 우리나라 여행자들은 마치 제주도나 강원도를 찾듯 다낭으로 향한다. 엔데믹으로 전환한 뒤, 다낭 일대를 두어 차례 방문했는데, 현장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해외여행 | 이수호 여행작가 | 2023-02-14 11:37 요즘 핫! 한 새로운 베트남, 일출 명소 나트랑 & 꽃의 도시 달랏 요즘 핫! 한 새로운 베트남, 일출 명소 나트랑 & 꽃의 도시 달랏 [여행스케치=나트랑] 길게 늘어진 해안의 장점을 살려 리조트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는 베트남. 코로나 자가격리 면제국으로 그동안 여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관광객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로 떠나본다. 베트남의 멋진 관광지 중 한 곳인 나트랑은 깨끗한 해안과 편안하고 럭셔리한 리조트 덕분에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해안을 끼고 인터콘티넨탈호텔, 쉐라톤호텔 등 대형호텔이 즐비한 해변 풍경은 마치 한국의 해운대를 보는 듯하다. 우선 나트랑 시내 투어에 나서 6km에 이르는 화이트비치와 롱선사, 핑크타워를 즐기고 여행에서 해외여행 | 이해열 객원기자 | 2022-08-18 08:57 베트남관광청 서울 입성 “2020년까지 한국관광객 500만명 유치” 포부 밝혀 베트남관광청 서울 입성 “2020년까지 한국관광객 500만명 유치” 포부 밝혀 [여행스케치=서울] 저렴한 물가와 길지 않은 비행 거리,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 베트남은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 해외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방문객은 약 340만명으로 베트남 내 전체 외래관광객 중 약 22%의 비율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나트랑과 다낭 등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관광객은 연중 꾸준한 편이며 특히 올해에는 더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베트남에서는 지난 1992년 한국-베트남 수교 이래 올해 27주년을 맞아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를 개청했다. 개청식은 이달 28일 서울 | 유인용 기자 | 2019-06-28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