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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기] 경기도, 무더위쉼터 지정 등 폭염 대비 나서…의정부에서는 6월 1일 다독다독(多讀) 축제 개최
[뉴스체크-경기] 경기도, 무더위쉼터 지정 등 폭염 대비 나서…의정부에서는 6월 1일 다독다독(多讀) 축제 개최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5.25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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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6월 1일 다문화가족 관련 축제 개최
경기도,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 선정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다독 축제 개최
수원시, 화성행궁 별주 발굴현장 시민 개방
사진제공 / 경기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인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가 오는 6월 1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경기뉴스포털

의정부에서 6월 1일 경기 다독(多讀)다독(多讀) 축제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인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가 오는 6월 1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 다독(多讀)다독(多讀)축제’는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독서율 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경기도의 대표 책 축제로 2016년 이래 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에 조성된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경기평화광장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책 읽는 사람들, 꿈 익는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식전행사 매직 벌룬쇼를 시작으로 축제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어쿠스틱 밴드 ‘딸기주스가 너무 달아’의 축하공연과 이유정 그림책 작가의 북드로잉쇼, 최형배 마술사와 함께하는 매직북 마술공연, 서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축제 개막행사에서는 독서 및 도서관 분야 공적이 뛰어난 도민 및 시·군(단체)에 대한 도지사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도서관 홍보관 및 성남시, 부천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가평군 등 경기도 시·군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변화된 도서관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 캐릭터 도서관, 경기도 대학생 책 읽는 봉사단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팝업북, 스토리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책 판매, 헌책 물물교환 등 북 마켓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 쉼터 7031개 지정 등 폭염대책 추진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역대 가장 빠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예년보다 더운 여름철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폭염 대비에 나선다.

지난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대비책을 담은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지난해 9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으로 폭염도 법적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 폭염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제정하고 종합대책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도는 폭염 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그늘막, 쿨링포그(Cooling fog, 인공안개분무)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난해 1276개소에서 올해 2786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지난해 6917개소에서 올해 7031개소로 늘리고 냉방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도 방재비축물자(매트리스 1만1500개, 침낭 500개 등)를 활용하여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폭염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 독거노인(약 4만명), 기초생활수급자(약 5만명) 등 폭염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집중관리를 실시하여, 폭염에 대비한 안부 전화와 방문 건강 확인 등 건강관리·보호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농업과 어업, 축산업 피해예방을 위한 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30%였던 지방비 부담을 40%로 늘리는 대신 농가부담을 20%에서 10%로 내리는 방안도 포함됐다.

사진제공 / 수원시청
수원시는 오는 28일 시민들에게 현륭원에 올릴 음식과 술 등 제물을 마련했던 ‘화성행궁 별주’ 발굴 현장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 수원시청

수원시, 화성행궁 별주 발굴현장 시민 개방

수원시는 오는 28일 시민들에게 ‘화성행궁 별주’ 발굴 현장을 선보인다.

별주(別廚)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 준비를 위해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분봉상시(分奉常寺)로 이름이 바뀐 별주는 현륭원에 올릴 음식과 술 등 제물을 마련하고, 이와 관련된 문서를 정리 보관하는 곳으로 활용됐다.
 
수원시는 2016년부터 경기도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화성행궁 우화관·별주 일대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발굴조사 결과, 가로 26m·세로 20m 규모 별주 건물터가 확인됐다. 네모난 단 위에 건물 2동이 있었고, 그 주변에 담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별주 앞에는 연못 흔적이 발견됐다. ‘화성성역의궤’, ‘정리의궤’에 수록된 내용과 비슷했다.
 
수원시는 이러한 조사 성과를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화성행궁 별주’ 발굴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화성행궁 주차장 별주 발굴 현장에서는 부엌, 온돌방 등 별주 건물터와 도자기 조각, 벽돌 등 건물터에서 출토된 유물을 볼 수 있다.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원이 별주를 설명해준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는 1989년부터 2002년까지 화성행궁 1단계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2003년부터 2021년까지 2단계 복원사업(우화관, 별주, 장춘각)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축제 개최

동두천시는 오는 6월 1일 동두천 시민평화공원에서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9 어울렁더울렁 세계문화축제’는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세계의 음식과 춤 등 다양한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즐기는 축제로 올해 11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세계 춤 공연 및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3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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