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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8월호
여유로운 꽃놀이 여행? 섬진강 벚꽃길이 딱!
여유로운 꽃놀이 여행? 섬진강 벚꽃길이 딱!
  • 황소영 객원기자
  • 승인 2018.04.06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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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곳곳 만개한 벚꽃 구경 후 지리산까지 둘러보세요
만개한 벚꽃에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를 켜게 되는 장관을 이루는 섬진강 벚꽃길. 사진 / 황소영 객원기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만발한 벚꽃에 감탄한다. 사진 / 황소영 객원기자

[여행스케치=구례] 지리산 벚꽃은 흔히 하동의 쌍계사 십리벚꽃길로 대표되지만 차량과 인파로 길이 뒤섞여 분주하고 답답하다. 구례군 문척면 일대의 섬진강 벚꽃길은 그나마 덜 알려진 곳이어서 주말에도 비교적 여유 있는 벚꽃 여행이 가능하다. 

3월 하순에 봉오리를 맺는 벚꽃은 봄볕이 쏟아질 때마다 닫았던 꽃잎을 활짝 열어젖힌다. 4월 중순이면 임무를 마치고 떨어지겠지만 아름다운 꽃길 터널은 그 엔딩조차 아름답다.

연분홍 꽃잎에 환호와 감탄이 쏟아지는 벚꽃 터널을 자랑한다. 사진 / 황소영 객원기자
앉을 자리가 있어 머리 위로 흐드러지는 벚꽃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사진 / 황소영 객원기자

섬진강 벚꽃길을 구경 후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지리산과 맞은편 오산을 걷거나 동해마을에서 출발해 죽연마을까진 천천히 1시간쯤. 마을버스를 타고 사성암에 다녀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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