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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4월호
[뉴스체크-충남] 오는 16일부터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서천에서는 동백꽃·주꾸미 축제
[뉴스체크-충남] 오는 16일부터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서천에서는 동백꽃·주꾸미 축제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3.15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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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바닷길 열리는 무창포에서 주꾸미.도다리 축제
동백꽃과 주꾸미 즐길 수 있는 서천 동백꽃주꾸미축제
공주 세계유산 공산성에 방문자센터 조성
사진 / 여행스케치 DB
‘2019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는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보령 무창포. 사진 / 여행스케치 DB

보령시, 2019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오는 16일부터

‘2019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오는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축제는 기간 중 평일에는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조개 빨리 까기, 주꾸미 먹물 따기, 낚시 고기 잡기,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향토가수 초청 및 관광객 노래자랑도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주말 체험 중 체험비는 맨손고기잡기 1만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기타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한편, 신비의 바닷길은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나타나고,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로운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바닷길이 열리면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닷길은 20일 오전 9시 36분(조위 38cm) ▲21일 오전 10시 25분(3cm) ▲22일 오전 11시 9분(-9cm) ▲23일 오전 11시 50분(4cm) ▲24일 낮 12시 29분(37cm) ▲4월 5일 오전 10시 23분(83cm) ▲4월 6일 10시 56분(72cm) ▲4월 7일 오전 11시 29분(72cm)에 절정을 이룬다. 기타 자세한 시간은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 / 서천군청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천군청

서천군,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오는 16일부터

봄철 별미인 주꾸미와 함께 동백꽃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철을 맞아 알이 꽉 차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남녀노소에게 인기 만점인 봄 주꾸미의 산지이자 붉은 자태를 뽐내는 동백꽃이 가득한 곳으로 알려진 충남 서천군에서 펼쳐지는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먹거리, 볼거리 축제이다.

동백꽃주꾸미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은 낚시 도구를 이용해 직접 살아있는 주꾸미를 잡아보는 체험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되며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 동백나무 숲에 숨겨진 주꾸미 보물카드를 찾는 관광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을 증정하는 ‘동백나무숲 주꾸미 찾기 이벤트’와 어부아저씨가 미리 정한 금액에 가장 근사치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어부아저씨의 내 맘대로 깜짝 경매’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동백꽃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동백꽃 비누 만들기 등의 동백꽃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축제 방문객들은 누구나 축제 대표 캐릭터인 ‘꾸미와 동배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전시, 대청호오백리길 대한민국 대표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대전시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0선’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5억여 원을 지원받고 시비 50%를 매칭,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우리나라 대표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육성, 대청호오백리길을 전 국민이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은 3개 코스의 테마여행상품과 생태테마 스토리 조형물설치 등 대청호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고 생태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테마여행상품은 당일 코스 2개 상품과 1박 2일 코스 1개 상품으로 운영된다.

추동습지공원을 둘러보고 천연 염색 체험을 하는 1코스, 이현동 거대습지공원 및 도자기 공방이 포함된 2코스, 대청호와 대청댐 등을 돌아보고 여행북을 만드는 3코스 등이다.

대전시는 생태테마에 어울리는 깃대종을 소재로 한 스토리조형물과 무인계측기 추가설치로 대청호오백리길을 찾는 여행객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환경 보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사진 / 대전시청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적 제12호 공주 공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역사, 문화, 관광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산성 방문자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사진 / 공주시청

공주시, 세계유산 공산성에 방문자센터 조성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적 제12호 공주 공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역사, 문화, 관광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산성 방문자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공산성 방문자센터는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돼 현 공산성 주차장 부지에 건축면적 319.5㎡, 지상 1층 한옥 목구조로 건립되며, 내부는 공산성 역사관과 관광안내소, 관람객 휴게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기존 시설에 대한 철거 및 발굴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 2월 방문자세터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공산성의 정보를 ICT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제공하는 등 세계유산 도시 공주 관광의 탐방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방문자센터 건립으로 운영 중지되는 주차장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현 주자창 남쪽 100m 거리에 새롭게 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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